OeoPwocG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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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09 12:46
ㅋㅋ 작품 괜찮고 유아인 연기 괜찮으면 은근슬쩍 또 아까운 배우라느니 어쩌니 하면서 여론 물타기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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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3.09 10:30
누가 맡아도 잘 해내기 힘든 자리를 열심히 한 것은 칭찬하고.... 근데 못하긴 못했음...
110 - 오늘의 이슈24.03.08 18:44
방송하고 싶어 안달났나보네.. 침착맨한테 자기 좀 불러달라 신호 보내는건가?
50 - 오늘의 이슈24.03.08 12:15
케이지 말고 안고 타게 해달라고요? 개 공포증 있는 승객도 있고, 털 알레르기 있는 다른 승객도 있는데요..? 기내 배설물 처리나 짖음 같은건요...? 수많은 반려동물 중에 개랑 고양이만 케이지 넣어서 꺼내지 않는 조건으로 기내탑승 허용해주는 걸로 아는데 왜케 쪼끔쪼끔씩 더 요구함?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만 진짜 유별 너무 심함.
510 - 오늘의 이슈24.03.06 19:16
언제는 여자 유재석이라며...? 내가 보기엔 유재석은 커넝 장도연 발끝만도 못따라오던데..
0 - 오늘의 이슈24.03.06 19:15
아침드라마,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 이런게 인기가 없으니 이장우, 주상욱, 김승수 같은 소위 '실장님' 전문 배우들이 설 자리가 좁아짐. 장르물이나 싸이코패스 악역 같은 필모라도 있어야 넷플릭스 같은데서 시나리오 받을텐데.. 무난하게 잘생긴 배우보단 진선규 같은 개성 있는 배우들이 더 살아남는 시대.
711 - 오늘의 이슈24.03.06 19:09
뭐 주연배우라도 되는 줄 알았네... 스탭이면 그냥 회사원인건데 야근하고 출장 다니느라 신혼때 소홀했단 얘기잖아
3191 - 오늘의 이슈24.03.05 21:22
빅뱅은 영원히 다섯명... 5-1=0
102 - 오늘의 이슈24.03.05 09:11
명절 차례도 그렇고.. 자필 사과문 쓰고 자숙해야할듯. 대가족도 그렇고 잠수이별도 너무 불쾌해요
141 - 오늘의 이슈24.03.02 01:29
진심으로 반성한다면 자필 사과문 올리고 자숙하시길...ㅠ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보는 동안 넘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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