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oPwocG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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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1 08:50
여자가 예쁘게 태어난 것은 고시 패스한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부와 명예, 사랑까지 우르르 따라옴. 못생긴 여자가 들으면 기분 나쁘겠지만 현실이 엄연히 그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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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21 08:46
나솔사계에서도 그만 보고 싶음
8394 - 오늘의 이슈24.06.18 10:27
ㅋㅋㅋ 몇주전에 여자가 사채 쓰고 남자가 다 갚아주는 부부일때는 여자가 우울증 걸려서 그래, 여자가 가정환경이 불우하게 커서 그래, 남자도 똑같은 수준끼리 만난거네 이런 얘기만 있더니 이번엔 남자가 저러면 댓글 어떨지 궁금하네
0 - 오늘의 이슈24.06.15 12:33
전현무는 목동에서 유명 외고에 연세대 졸업하고 엘리트로 커서, 프리로 잘 되기 전에도 언론고시 3관왕에 KBS 아나운서였고... 곽튜브는 유튜브로 잘 되기전엔 학창시절부터 내내 본인도 인정한 찐따였는데 어떻게 사주 운명이 똑같냐고.
3254 - 오늘의 이슈24.06.14 09:48
저 박태준이란 만화가 기안84랑 엄청 친하지 않음??
19375 - 오늘의 이슈24.06.13 13:39
헐 관상은 과학인데....ㅠㅠㅜ
41 - 오늘의 이슈24.06.11 21:18
르세라핌, 아일릿한테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무대에서 너무 완벽을 바라고 잣대가 엄격함.... 그냥 따뜻하게 응원하면서 성장을 지켜봐주면 안되나?
27811 - 오늘의 이슈24.06.10 03:25
나 이거 진심 방송이랑 유튜브에서 한 너댓번은 들은것 같은데 언제까지 박지성 결혼 오작교 썰 우려먹음..??
310 - 오늘의 이슈24.06.09 19:10
하정우도 이제 한물 갔지... 이병헌처럼 논란을 본업 잘해서 잠재우나 했는데 클로젯 망하고, 비공식작전 망하고, 1947보스톤 망하고... 연기 보면 그 하정우 특유의 쪼가 언제나 그대로임. 역할 이름만 달라진 그 하정우가 여기저기서 똑같은 연기하고 있음. 추격자 때부터 2010년대까지는 진짜 흥행보증수표, 대한민국 대표 배우였는데 이젠 연기가 식상해서 뭔가 색다른 도전을 하지 않는다면 별로 기대가 되지 않음..
1181810 - 오늘의 이슈24.06.04 15:47
새출발해서 재혼하길 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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