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런 사건들이 하나 둘 수면 위로 올라오네
웹툰작가 아들이 여자 아이들 앞에서 바지를 내려서 학폭으로 분리조치 된 건데
그때부터 애 가방에 녹음기 넣고 등교 시킴
그리고 선생님의' 분리조치 됐으니까 다른 친구를 사귀지 못 할 것' 이라는 말을 문제 삼아 아동학대로 신고
선생님은 직위해제 상태고 재판 진행 중인데 다른 학부모들이 선처를 요구 하고 있는 상황..
선생님 발언이 문제가 없다고는 못 하겠는데 이건 그냥 부주의한 거지 아동학대로 걸고 넘어질 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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