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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aWcWV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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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 개
오늘의 이슈
23.07.07 12:22
보통 자식 망치는 경우는 부모 욕심에서 시작이지 ㅋㅋㅋㅋ 아무리 대박친 아이돌 멤버라도 가족들 보면 초창기엔 카페 정도 운영하면서 서포트 해주는 식인데, 이제 겨우 뜬 자식 앞세워서 평생먹을 치 한탕 해쳐먹겠다는 게 너무 눈에 보인다 ㅋㅋㅋㅋ 롱런 할 수 없는 운명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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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5 09:51
끝물인 줄 모르고, 주구장창 찍어대는 연애물 ㅋㅋㅋㅋ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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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5 14:55
일단 필터 씌운 카메라가 제일 별로임 ㅋㅋㅋㅋ 누구 생각인지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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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0 08:41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포함) 할리우드 배우, 래퍼들 진짜 많이 오는데 보면 하나같이 스카이라운지, 클럽좌석에서 즐김. 티켓가격은 장당 최저가 6~8천불 700-900만원사이. 돈 내고 즐기니까 뭐라 하지도 못함.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협찬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공짜표가 당연한 줄 암. 초고가 티켓좌석 만들어도, 지바겐 타고와서 일반석 앉을 우리나라 연예인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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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8 14:02
뭐 앨범 구매하고 간간히 콘서트 가는건 나쁘지 않다만, 사생 쫓__니며 하루종일 쳐다보며 살진 말아라. 가장 찬란한 시기에 저렇게 예쁘게 살라고. 가꾸고 꾸며서 다른 사람도 좀 만나고 데이트도 하고. 10대 20대 때 연예인에 목숨걸지 말아라. 저 바쁘게 사는 사람들도 연애하고 사는데 12시간씩 길바닥에서 대기하고, 카페 죽치고 앉아서 망원렌즈 땡기고..그러지 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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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7 09:18
아파서 수술한다는데 그걸가지고 뭐라 할 사람은 없다만서도... 뮤지컬 업계 문제인지, 출연배우들의 욕심인지 모르겠지만 트리플 캐스팅 (주연배우 3명)은 좀 하지말자. 이번에도 안나를 옥주현 박진주 송경아 3명이서 에휴. 것도 옥주현은 빈도수가 현저히 적더라. 2주에 3번. Vip석 거진 11만원인데 정도껏해야지. 욕심 좀 그만 내라. 팬텀싱어 같은거보면 실력 기깔나는데 기회 못잡아서 전전긍긍하는 사람들 한트럭이더라. 트리플 캐스팅 좀 하지마. 2달 반 하면서 일주일에 8회공연 못하겠으면 애초에 주연 욕심내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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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3 20:50
역시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면접 볼 땐 뭐든 하겠다고 연신 조아리더니 사람 좀 몰리니까 참견말라는 사장들 ㅋㅋㅋㅋㅋ 백종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향에서 그만큼 하셨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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