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bZaWcWVf4님의 작성댓글

트리마제 20평미만도 있는데 뭘...개나소나 다 50억이래..

세계 최고 개그맨이 차은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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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정 8억5천이면 연이자만 4500가까이네.. 원리금이면 연 8천이 넘을테고 제로금리 시절도 아니고 대단허이.

Kbs는 민영화가 맞다니까.. 민영화를 악으로만 봐서 말도 못꺼내는 작금의 상황이 웃긴거지. 트렌드에 매번 뒤떨어지면서 혈세믿고 안일하게 억대연봉만 받아재끼며 저런거만 만드는데. 민영화해서 조직슬림화하고 니들도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어봐 얼마나 피 토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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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은 잘못도 아니고, 국가는 매번 해주길 바라고 ㅋㅋ 2억벌면 1억을 세금내는 부자는 사회의 악이고, 과태료도 아닌 벌금을 안낸 래퍼는 저항의 상징이고 ㅋㅋ 와 어질어질하다.

한효주랑 한강공원 나는 연습 할 때 주고받는 씬, 발연기 오글거렸다.. 울부짖는 대사 할 때 진심 국어책 읽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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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죄다 늘려놨네 ㅋㅋㅋㅋ 옆에 배경이 다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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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이 좋긴 좋아..재방 삼방료도 꾸준히 나오고. 소속사랑 지분 다툼 할 것도 없고. 김구라가 은퇴 운동선수들보고 예능 돈 맛들면 헤어나질 못한다 하던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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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여우도 저런거 잘 캐내는데, 저런거 하는 애들 보면 결국 자본 없는 명문대 출신들이 사다리 올라탈려고 시작하는거. 랩에서 테크 좀 쌓거나 검증 받으며 탄탄한 제품 내놓는게 아니라, 어디서 조미료 같은 성분들만 잔뜩 있으면서 의약외품이 의약품인 척 하는게 주된 루트. 광고 홍보비용에 매출 절반 가까이 투입하고, 법인 리스로 잉여금 잘 빨아먹다가 망한다 싶으면 청산, 이름바꿔 리오프닝. 그러다 투자금 받으면 상장 노렸다가 지분 한탕. 중국꺼 동남아꺼 떼어다 팔면서 택갈이 하는 애들도 있고 ㅋㅋ 암튼 지들도 여실히 느낀거임. 자본이 자본을 낳는 세상에서 무일푼으로 시작하기에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동문 중에 부자집 애들은 졸업하고 스타트라인이 다른거보고 현타오거든 ㅋㅋ 건물 증여 ㅋㅋ 남 밑에선 일하기 싫으니 사기와 사업, 그 경계선에서 줄타기 하는거. 기업 윤리나 이념 같은거 있을리 없음. 소비자가 부작용이 오든 안오든 책임 질 일도 없고 ㅋㅋ얼른 50억 만들어서 자본금 굴릴 생각만 하는 애들임.

한남대교 남단 부모님 유산 공동명의 아파트에 친오빠가 자리를 비우자, 밤늦게 "남자친구" 데리고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해주시던 외할머니랑 트러블 끝에 자택침입 신고.. 억장이 무너진 할머님 버티시다가 긴급체포. 이딴 게 인플루언서?? ㅋㅋㅋㅋㅋㅋㅋ 소속사도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덕으로 호가호위하는 주제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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