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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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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1 개
오늘의 이슈
23.08.12 13:00
밋밋하다는건 요새 영화 한번 보는 가격을 생각했을땐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이란거라...굳이?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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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9 22:46
반려견금지라고 딱히 안써있었다면 문제 없겠지만 금지라고 지정 되어있다며? 그럼 정해진 규칙을 어긴건데 뭐가 괜찮아? 누군 지키고 누군 이정도는 괜찮지하고 넘어가고? 그 이정도가 어디까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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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5:55
특수교사가 저런말하는건 더 고약한짓. 특수아동은 이야기전달이 약할것이고 안될수도 있을거란걸 알고 하는거잖음? 부모외에는 특수아동말을 믿겠음? 교사말을 믿겠음? 그걸 알고 밖으로 새나가지 않는다 생각하고 막말하는거잖아? 학대가 아니라 나오더라도 훌륭한교사라고는 할수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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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3 08:51
다 큰 아들방에 들어갈때도 노크하고 들어가야하는건데 심지어 며느리까지 있는 집에 연락도 없이 불쑥 들어가는건 무슨 심보임? 연락 해야하는걸 알면서도 안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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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3 13:01
어디 시상식서 둘이 춤추는거 보고 눈빛이나 분위기가 묘했었는데ㅎㅎㅎ이쁘고 잘생겨서 어울리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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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1 22:09
아직 이해가 안되시나보네요. 축제야 재밌으면 좋고~잘만 진행하면 인식을 좋게 할수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지만 항상 보면 선정적이고 가족이나 모두가 즐길만한 축제가 아니지 않나요? 애데리고 지나가지도 못할정도고 오히려 편견이 생기는 수준의 축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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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8 18:34
외국의 저런류의 드라마가 있는데 그 드라마 주인공이 실제론 이성애자라서 여자랑 열애하며 럽스타그램했더니 거기가서도 그렇게 욕을했다던데ㅋㅋㅋㅋㅋㅋ 몰입을 깼다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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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5 15:28
연예인 주변인들...마치 자기가 뭐라도 된듯 행동하는거 역겹...연예인이 그래도 연예인병걸렸냐고 욕먹는 판에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더 난리치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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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5 15:28
연예인 주변인들...마치 자기가 뭐라도 된듯 행동하는거 역겹...연예인이 그래도 연예인병걸렸냐고 욕먹는 판에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더 난리치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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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9 11:33
남편이 없는것도 아닌데 남편없이 낳아야겠음? 친정엄마 없이 낳는것도 서럽지만 남편 없는건 서럽고 외롭고 하여튼 더 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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