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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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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 개
그럼 문장부호를 두번째 어떡해에도 썼겠지ㅋㅋㅋㅋㅋ 안썼잖아ㅋㅋㅋㅋㅋㅋ
24.06.16 09:42
기자라면서ㅋㅋ"어떡해~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고 써야지 어떡해 해드릴까요가 뭐임
오늘의 이슈
난 친구들이 새우과자 한봉지를 돈모아서 사먹자고 하는데 그거 나눠 낼 돈이 없어서 난 돈이 없어 그랬더니 친구 둘이서 그 한봉지 사서 둘이만 먹더라고요. 나 한개만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넌 돈 안냈으니 먹지 말라더라구요ㅋ 이해가 되면서도 서운하고 서러운건 어쩔수없던...울집이 항상 비니까 울집에서 끓여준 라면이 몇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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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2 15:58
“ 친구들이 햄버거를 먹자고 하더라. 저는 먹을 돈이 없는 거다. 그래서 계단에 앉아서 기다렸다” -> 다들 못됐다 정말. 감자튀김이라도 사줄수 있었잖아. 친구가 계단에서 기다리는데… 그게 목으로 넘어가디
오늘의 이슈
자기 돈 들이면 아무곳에서나 줘도 되나요? 공공장소도 안되고요. 사유지면 더더욱 안되요~~~ 본인 집 앞에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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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22:47
캣맘 욕한건 잘했다 인정해줄게염 우리 본가 앞에도 언X이 고양이밥 비둘기밥 가리지않고 줘서 탑골공원인줄 알았음 안당해본 사람 모름 소음 악취 콜라보임
오늘의 이슈
첫째때 딸이길 바랬는데 아들낳고 이번 둘째때는 아들도 귀엽겠다 아들도 좋다했더니 딸낳음ㅋ
24.03.13 18:16
꼭 원하는성별 반대로나옴ㅎ
오늘의 이슈
11조....유머인가요?ㅋㅋㅋ11조라고 쓰는거 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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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6 10:02
종교로 이혼? 종교가 참 문제다문제 신이란게 없는데 왜 저러는지.... 사촌형도 형수랑 이혼사유가 11조 문제였는데 ㅉㅉ
오늘의 이슈
1이 아니면 무조건 2가 정답임? 3일수도 4일수도 있지...정확하게 지목된게 아닌데 나아니에요 기사났으면 제 발 저려서 그런다 할거면서ㅋㅋ 우선 이것저것 정보같고 그 여자가 주작한걸수도 있는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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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8 19:33
아니..근데 아니면 바로 반박기사 냈겠지 맞으니까 조용한거겠지..합의하거나 뒤에선 바빴겠지 요며칠동안. 연예인들 이미지조작은 정말 대박인듯
오늘의 이슈
댓글들 보니 저 쇼핑백 디자인이 23년24년 디자인이라 그러고 저 아기가 첫째 애보단 어린아기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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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2 13:44
두집살림했나? 저 아이는 황정음 둘째는 아닌것 같은데. 너무 어린데
오늘의 이슈
밑댓....근로기준법에도 하루 근무시간이 8시간인데 16시간이 맞는건가요? 만약 대표가 시켜서 16시간씩 하는거면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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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5 10:01
방송보고 착한 서아씨를 돕고 싶었다는것도 중요하긴한데 프렌차이즈 대표란 분.. 자기도 초딩 엄마면서 더 어린 아들 못키우는 상황 알면 근로시간을 좀 조절해주세요.. 16시간 근무라니 세상에,, 새벽2시까지 커피숍을 지키고 있는걸 모르지않을텐데 그러다 서아씨 쓰러져요..
오늘의 이슈
누구나 교육받을 권리가 있는데 지금 장애아니까 그냥 평생 짐승새.끼처럼 교육받지말고 집안에서만 끼고 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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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6 17:01
누구랑 참 다릅니다 저쪽은 지가 안 맡아서 키울라고 소송에 목숨거는데
오늘의 이슈
돈 갖고 오라고 자기 사업하면 한방에 성공할거같은데 니가 나가서 돈좀 어디서 훔처오던 빌려오던 갖고오라고....맞을짓인가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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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13:57
아빠는 항상 새벽에 집에 와서는 엄마한테 시비걸고 때리고 그럼 나는 자는척 눈 꼭감고 움직이지 않고 빨리끝나라끝나라 주문외다 잠들고..밤마다 자기전에 오늘은 아빠 안들어오면 좋겠다 빌며 잠들고...일어나서 말릴걸 엄마 때리지말라고 막지못한게 또 죄책감으로 남고...아빠가 문여는 소리나면 심장이 쿵쿵... 6학년쯤 이혼하시고 도망치듯 이사했을때 진짜 맘 편하게 잠들었다. 이제 드디어 해방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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