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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껍질째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과일중에서 껍질까지 먹어도 안전하고 건강에 좋은 과일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사과 -포도 -배 -블루베리 -오이 -바나나 -감귤류 단!세척과 손질 그리고 알러지나 소화 문제 등등 여러 가지 신체상황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뭐 케이크가 남는 게 별로 없다고 하고 1인 1음료가 그 가게 방침이면 어쩔 수는 없다고 해도.. 손님 입장에서는 음료보다 케이크 가격이 더 비싼 경우도 있는데 난 좀 이해가 안간다 융통성 없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는..

솔직히 이 정도는 할만하다 vs 엥 이건 진상이지 평소 진상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행동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계산할 때 카드 내기로 부담 주는 유형 -예약 시간을 칼같이 여기지 않는 유형 -예약 시간보다 일찍 와서 자리 없냐고 눈치 주는 유형 -가성비 따지며 최고급 서비스 바라는 유형 -빨리빨리, 이기적으로 재촉하는 유형 -포인트 적립 및 할인으로 직원 괴롭히는 유형

수술

누구랑 많이 비교되내ㅋ 대상받을라고 돈펑펑 써가며 발악하는 사람하고 비교가안되지! 날것에 힘! 쌩야생!! 기안이 올해 충분히 대상받을자격 넘쳐남!!!

근데 돈이 다 어디서나는거지, 이다해가 부자인가요?

김은희 작가님 팬이긴 한데.. 지리산때부터 주연복이 떨어지시는 듯. 작가님 다음에 집필하실때는 구설수에 오르지 않는 배우 쓰세요. 시그널 조합이 딱 좋았는데.. 이병헌은 연기력 신급이고 개인 사생활이 그랬던거지.. 선민의식이 쩔었다기나 그런건 아니고 (본인 제외하고 모두를 호구로 만든 건 아니잖아요) 미스터션샤인 작품성(김은숙 작가님 작품인거 압니다.물의를 일으킨 연예인 비교한 겁니다)도 좋아서 성공한 거지만.. 이번에는 좀.. 다음번에는 연예인들 중에 싫어요 100개 이상씩인 연예인은 좀.. 걸러주세요. 연예인이 연기하는 직업이다 생각하면 별 느낌없는데, 선민의식 쪄는 거 보면 재수없네요. 딱히 소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 못 먹어서 냉동실에 넣어둔 식빵 갓 나온 것처럼 되살리기! 필요한 건 전자레인지도 아니고 에어프라이어도 아닌 밥솥입니다ㅋㅋㅋ 밥을 해놓고 따뜻하게 유지할 때 보온 기능을 쓰잖아요 이 보온 기능을 이용해 식빵을 해동하는 게 팁입니다! 밥 위에 종이호일을 올리고 그 위에 빵을 올려주면 깔끔하게 떼어낼 수 있어요~ 전자레인지로 데웠을 때처럼 물기도 안 생기고 적당히 뽀송하면서 말랑한 상태로 해동되니 다들 츄라이 츄라이

이승기 논리면 얘도 부모 선택한거 아니니 이렇게 비추박히고 욕먹을 이유가 전혀없음. 이지아도 조부 친일파라고 욕먹을 이유 없고

6000원도 된 후로도 잘 안 먹고 있는데 7000원? 7000원 찍으면 더더욱 선택이 쉬워지지ㅋㅋㅋㅋㅋ 덕분에 술도 끊게 생겼네 고맙다 고마워 소주 한 병 값에서 15%를 차지하는 게 주정인데 주정을 만드는 타피오카 전분 가격이 올랐다고 함 그렇다고 거의 10%를 올려버리냐........ 뭐 그래도 마실 사람은 마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