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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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T 골라보기22.10.27 23:45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넷플 신작 기예르모 델토로 감독의 “호기심의 방” 기괴한 상상력 좋아하신다면 꼭 봐여.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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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직장인 대나무숲22.10.27 18:56
40대 파이어족에게 배우는 조기 은퇴 방법. 일단 짠내 각오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군요. 차도 팔고, 취미생활이나 해외여행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함.
70 - 해연썰22.10.27 18:08
이번 사진을 보니 둘이 닮았네.
96 - 아무거나22.10.27 13:48
인지도 1등과 매출1등은 다르지. 진라면이 매출 1위라고 들었는데...농심이 '인지도' 지도를 만들어서 사람 착각하게 하네. 뭐 한국의 라면 인지도로 하면 신라면이긴 하지요.
1 - 로컬 맛집22.10.27 09:53
맛집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맛잘러 아닌 제가 보기엔 식당에 줄을 서느냐 안 서느냐... 그 기준으로 보면, 남산 아래 있는 후암돈까스는 전국구 맛집입니다. 점심 장사만 하니까 11시부터 줄 서서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22 - 건강22.10.26 23:55
종아리 주무르기 걷기 낮잠자기 …낮잠은 꼭 자야겠다.
20 - 화제의인물22.10.25 21:38
영국영화아카데미와 미국 오스카상까지 가즈아! 찬욱 박은 인터뷰나 글이 그의 영화보다 더 좋음 ㅋㅋㅋㅋ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묻자, 직업적 자부심은 남을 돕고 이롭게 하는 소방관, 경찰 등이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영화감독은..과연 그런 결과물을 만드는지? ㅎㅎ 성찰 좋아
1 - 아무거나22.10.25 18:06
뜨개질의 계절이 오고 있다. 뜨개구리 하나 떠서 가방에 넣어다니고 싶네. 요즘 대유행.
42 - 티모시샬라메22.10.24 22:40
흠. 티모시 영화 중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건 이거 빼고 다 봤는데, 줄거리 보니 안봐도 될 듯-우디 앨런 할아버지 젊은 여자 침 질질- 뭐 그런 거네요 역겨워. 티미는 이거 찍고 후회한다고 했으니 안보고 짤만 볼게!
2 - 오늘의 뉴스22.10.24 21:32
결국 14세에서 13세로 낮추는군요. 그러나, 10대 초반 아이들, 과연 범죄율이 얼마나 낮아질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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