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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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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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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8 개
사건사고
22.11.06 16:01
ㅜㅜ 투신자살인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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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
22.11.06 12:50
감예림 선수 축하! 피겨갤에서 대파티 중… 더 성장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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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2.11.06 09:34
양심은 지키고 살아야지. 성범죄자가 판치고 다니나보네. 넉살 결혼식 소환까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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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2.11.05 22:34
윤식당에 최우식이 나온다는 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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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2.11.05 21:38
돼지고기가 몸에 좋군요 ㅎㅎㅎ 집중력 떨어질 때 먹어야지(매일 먹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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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22.11.05 20:19
킬리만자로 등반 방송을 하다니.. 출연자가 의외 조합인데 등반하는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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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11.05 19:51
ㅜㅜ 이건 아니죠. 저분들은 그저 지시대로 움직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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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2.11.05 14:52
🙌🏽 모처럼 훈훈한 소식이라 올려본다. 이럴 땐 인류애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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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11.05 09:15
너무 다행이다. 커피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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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교양
22.11.04 23:08
오호! 대박 ㅎㅎ 나이가 들어 말이 많아지는 첫째 이유다. 말을 통해 자신의 통제력을 확인하는 것이다. 지위가 높을수록 말이 많아지는 것도 마찬가지다. 나이가 들든, 지위가 높든 자신이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말이 많아진다. 말이 곧 통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면 다른 사람이 따르는 것이 통제라고 믿는다. 말하는데도 자기 뜻대로 안 되면 말아 점점 많아진다. 둘째는 슬픈 이유인데 말 외엔 할 일이 딱히 없어서다. 기력이 쇠해 할 수 있는 활동이 줄어드니 TV를 보면서 말하는 게 낙이 된다. 셋째는 외로워서다. 시간이 지날수록 주위에 친구가 줄어 교제의 폭이 좁아지니 사람이 있으면 말이 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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