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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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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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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9 개
사건사고
22.11.01 10:34
SNS 덕분에 얻는 것도 많은 건 사실. 그렇지만 이건 도를 넘는 것 같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인규명과 책임을 따질 때, 이런 시민 한명을 마녀사냥하는 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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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2.11.01 09:28
쿠팡맨으로 나와서 건실하게 사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부모님에게 … 용돈을 받아서 사는구나 (업데이트) 지금 본방보니 또 사연이 기가 막히네요. 어머니가 일본분으로 엄청 차별받고… ㅜㅜ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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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2.11.01 09:10
이거 쫌 … 코를 파면 치매 위험 높아진다니 믿기지 않지만 넘 더러운 행동이니 다들 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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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2.10.31 17:12
이럴 때 손석희 같은 언론인 생각난다. 그런 인물이 없어서 ..참 견디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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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10.30 23:17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트라우마 대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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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2.10.30 23:13
한순간에 스트레스가 사라질 수는 없겠으나 스트레스 날리는 방법 숙지해봐요. 음악을 듣는다 밖에 나가 걷는다 운동한다 그외.. 잠을 잔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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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2.10.30 18:12
비통하고 참담하다. 이렇게 지켜보는 심정만으로 고통. 이태원 할로윈 축제, 하루 이틀도 아닌데 왜 올해 이런 비극이 발생했을까? 내가 이렇게 억울한데 유가족은 어떤 마움일지 상상조차 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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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10.30 13:28
가족 잃은 슬픔을 어떻게 할까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아직도 연락이 닿지 않은 실종자들도 어서 연락이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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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2.10.30 10:07
혼밥과 혼술이 대세라지만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사람들이 다른 질환에 이르는 확률이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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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2.10.29 20:49
와…정말 못된 사람 많아. 층간소음이 문제가 아니고 당신의 인격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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