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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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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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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8 개
오늘의 이슈
22.12.29 20:53
카카오 경영진은 아직 정신 못 차린 것 같은데?? Idc센터 불난게 직원들 재택해서인 줄 아나? 보상이랍시고 이모티콘 준다고 하고(너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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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2.12.29 17:37
고객이 아직도 왕이라고 생각하나요? 배달주문하고 아이 깨면 안된다며 밸도 못 누르게 하고 아이가 깨면 환불 요구한다고 한 고객 이쯤되면, 포장해오시는게 낫죠. 휴… 양심이 없네요. 배달하지마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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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2.12.29 16:08
죽어 마땅하다. 선량한 시민을.. 돈 몇푼 때문에…죽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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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2.12.29 07:23
청와대 개방한 후의 경제효과, 나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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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2.12.28 07:41
웹툰 주인공같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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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2.12.27 23:20
학교 근처 월세난. 등록금 많이 받는 학교가 대책을 좀 세워! 이거 참….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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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2.12.27 23:05
진짜 안 어울린다. 감투쓰고 싶어 난리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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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2.12.26 15:50
송중기 여친일지도 모르는 영국인 케이티? 지금은 영어교사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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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12.26 15:45
일명 '뇌 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파울러자유아메바 감염이 국내에서 처음 확인. 10일 만에 사망 소식. - 넘나 무섭다. 이 아메바는 주로 호수나 강에서 수영·레저를 할 때 코를 통해 들어와 후각신경을 따라 뇌로 이동합니다. 또 코 세척기를 통해 오염된 물을 사용할 경우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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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12.26 00:04
금주는 조금 따뜻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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