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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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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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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8 개
연예
23.01.30 16:36
얼굴이 재능인데....장기자랑 1등, ㅎㅎㅎㅎ 재능의 1%만 보여줘도 따놓은 당상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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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1.26 20:07
남편 손톱발톱 깎아주는 아내들, 정말 많은가? 김숙 말처럼 짐승들이나 깎아주는 거 아니겠나.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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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1.24 21:07
이럴 수가… 둘 다 미쳤구나. 이땅의 부모님들 만18세 되면 자식들 좀 놔주세요. 죽든지 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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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1.20 23:12
이런 시누이도 있군나 국민 시누이 ㅎㅎ 해피 설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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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1.17 23:50
이런 류의 상사들, 자기가 걸어온 길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원하지도 않은 충고, 조언을 하죠. 막상 들여다보면 그분들이 불행하더라구. 온갖 편견과 자기기만에 사로잡힌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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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인물
23.01.13 01:04
문단열 슨생님 유쾌하게 강의하셔서 좋은 기억갖고 있다. 엄청 일하시고 빚갚고, 그러다가 암에 폐섬유증까지… 너무 열심히 일하다 병 생긴다, 는 말이 …아프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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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1.13 00:59
빌리왕 누군지 꼭 잡아내자. 부동산 중개업자들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함. 과연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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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1.12 21:47
여기 사장이 양야치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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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01.11 21:19
누군지도 몰랐는데 여자분 엄청 예쁘네. 갓벽인 것으로 보이는데…부부관계는 모르는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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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1.10 16:54
구형이니… 방심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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