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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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험이 부족한 20대 여자가 40대 남자와 결혼해서 살다가, 남편을 살해.
재판 중에 감형을 받았다고.
살인 자체에 면죄부를 달 수는 없지만....부부 생활은 또 아무도 모르는 거다.
하반기에 건보료 오를지도 모른다고. 이뿐이겠는가?
근육량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가성비 좋아하는 한국인들이라면, 무조건 하체부터~
일상생활에서는 계단 오르기, 걷기가 기본이죠.
박민영 연애인지 스폰인지 잘못 발 들였다가 .... 고생이군.
검찰 조사 잘 받고, 탈탈 털고 복귀하시길.
내용을 살펴보면 혜택 받을 게 거의 없어 보인다.
역시...언론 플레이만 하는 대기업들....민생 안정이 무슨 뜻인지 알 리가 없음...
친구라는 미명 하에, 막 대하는 사람은 손절이 답이긴 해.
받기만 하고....자기 필요할 때만 연락해서 영업하는 사람인데...친구도 뭣도 아니죠.
내가 다 빡치네.
진짜 궁금한 거 하나.
결혼해놓고 왜 집적대는 걸까요? 이혼하고 해라~
2023년 아카데미상 후보작들.
가장 궁금한 게 작품상, 남우/여주 주연상.
갠적으론 타르 케이트 블란쳇 여우주연상 응원하는데,, 에에올의 양자경도 강력한 후보 같음.
둘 다 줘라~~
작품상은...잘 모르겠네.(본 게 별로 없어서)
에마 코린 급부상 중. 넷플릭스 더 크라운에서 다이애나 빈 연기 잘했고,
이어서 채털리 부인의 연인에서도 인상적이었는데, 이제 헐리웃 진출했군요.
역시 영국 배우들 연기력이 좋음.
도대체 맥락을 알 수 없는 기사. 기자가 우리 난독증 걸리게 만들고 싶은 건가. 이나영 공항 출몰에 그들이 왜 활동을 거의 안하는지 까고 싶다가, 깔 명분은 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수습불가 사태. 그러나 나는 낚여버린 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