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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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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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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아 힘내!
1
23.02.15 20:22
훈남훈녀라서 응원해주고 싶으나, 부모님 이슈가 좀 있네요. 게다가 정국이면, 글로벌 팬덤...영향력이 어마어마한데, 이유비 안위가 조금 걱정이 된달까. (쓸데없이 연예인 걱정 중)
연예
그때그때 다르다. 하고 싶은대호 하다가 죽자 불로장생도 아니고
23.02.15 20:21
하루 세 끼 꼭 챙겨야 건강하다는 말은 사실 근거 없는 속설이죠 모든 건 사바사 몸바몸입니다!! 마찬가지로 아침은 꼭 먹어야 한다는 말도 있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아침 식사 여부는 대립이 팽팽한데요 그래도 아침을 거르는 패턴이 자신에게 특별히 메리트가 있단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하루에 두 끼를 먹더라도 한 끼는 아침에 먹는 편이 낫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하루 마지막 식사는 언제 마치는 게 좋을까요? 최소!! 취침 3시간 전에 식사를 중단할 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11시에 누울 예정이라면 저녁 8시까진 식사를 다 먹어야 한단 거죠
건강톡톡
이것도 사람 나름 아닌가?
23.02.15 20:17
쉽지 않지만 이렇게 살면 나중에 결국 다 돌려받는다. 살면서는 못느낄 수도 있겠지만 죽는 순간에라도 도움이 될 것... 마음 넓게 가지고 삽시다.
오늘의 뉴스
70데 이상에서 부정적이라니… 무슨 신호인가? 이대남들 분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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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2.15 20:16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다시 60%를 넘었습니다 부정평가는 60.3%, 긍정평가는 36.9%, 잘 모름은 2.8% 근데 '매우 잘 못함'이 51.7%이기 때문에 단순한 부정이 아니라 아주 강한 부정인데요..ㅋㅋㅋ 남녀 모두에게서 부정평가가 많아졌고 연령대로는 70대 이상의 여론이 가장 나빠졌네요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8%, 국민의힘 42.5%로 양당이 초접전 중입니다...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3번과 5번 동의하기 힘드네.
1
23.02.15 18:27
미국인들이 돈과 관련에 가장 많이 한다는 후회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내 노후가 초라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이것 저것 준비해야 한다는 점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만국 공통일 것 같네요 ㅠㅠ 1. 저축을 더 많이 하지 않은 것 2. 장기 요양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요양원이나 간병인을 쓸 때 보험금 지급이 됨) 우리나라엔 국가 복지제도로 있는 장기 요양보험이 미국은 좀 더 까다로운 듯 하네요 3. 더 오래 일하지 않은 것 4. 종신형 연금보험 같은 평생 일정액의 연금이 나오는 상품을 가입하지 않은 것 5. 국민연금을 너무 일찍 받기 시작한 것
재테크
김민종이 평생 보험처럼 수만회장님 모시고 다니는군.
2
23.02.15 18:26
이수만, 김민종...이 조합도 식상. 이참에...아이돌 시스템에 균열이 생기길 바람.
연예
바디샵 아직 안 망했어?
23.02.15 18:25
조규성 앞세워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했다가 논란의 중심에 선 더 바디샵 이벤트 당첨자의 다수가 인플루언서들인데,,,, 이벤트 참여 조건이었던 해시태그와 친구 소환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래요 5명의 당첨자 중 4명은 이벤트 링크를 공유하지도 않았고, 정답을 정확하게 기재하지 않았는데,,,, 더 바디샵 측은 랜덤 추첨을 했고 그 결과가 공교롭게도 이런 것일 뿐이라는 입장,,,, 인플루언서 아닌 사람들은 서러워서 살겠습니까 이거 ㅡㅡ
화가난다
흡연카페라니… 보수적이라서 그런가 망했으면 좋겠다!
1
23.02.15 18:24
흡연카페라는 게 있는 줄은 처음 알았는데;;; 애매모호한 규정 탓에 미성년자들이 심야에도 버젓이 이용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카페를 운영하는 사업주들은 신분증 검사를 하고 출입을 막을 이유가 없다고 한답니다 직접 담배나 술을 파는 곳이 아니라 커피, 음료, 컵라면, 핫도그 등의 간식을 팔기 때문이라서요 식품위생법 상으론 식품접객업소는 금연 의무 구역인데 일부 흡연카페는 신고 의무가 없는 소매점으로 등록해 단속을 피한거죠 거기에 담배를 피우는 미성년자 자체는 처벌 대상이 아니라 제재가 어려운 실정이구요..
오늘의 이슈
여사님 팬카페 규모가 크겠군.
6
2
23.02.15 18:23
대통령 부부와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사진을 놓고 장난감 활을 쏘는 이벤트를 열었던 단체를 김건희 팬카페와 보수단체에서 고발하기로 했답니다..ㅎㅎㅎ.... 이건 대통령이 누구였던 간에 반대 쪽 진영 사람들이 항상 하던 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호들갑이지...ㅎㅎㅎㅎ 설마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시려는 건 아니겠죠 ^^!!
오늘의 뉴스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23.02.14 22:46
술 취한 손님이 갓길에 내려달라해서 내려주었는데 다른 차량에 치어 사망을 한 일이 발생했는데요 승객이 강하게 요구해서 택시에서 내렸지만 자동차전용도로에 내려준 자체가 잘못이라며 유죄를 선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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