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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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를 걸고, 탈출...드디어 탈북소녀가 고딩엄마가 되었군요..나이도 어린데, 산전수전을 다 겪었네요.
ㅜㅜ 고딩엄빠 아주 잘 보고 있어요. 이번 편, 꼭 봐야지....
껌 씹기의 효과, 대단한데요? 사각턱을 감수하고...건강을 지켜야하나요?
"껌 씹기가 기억력을 높여주고 아세틸콜린의 감소를 억제시켜 알츠하이머를 예방해 주며 공간 인지능력을 개선하고 뇌경색을 예방해 인지증을 예방해 준다고 소개했다."
찰랑거리는 머리결 유지 비법? 헤어 펌 주기, 그리고 지속력 궁금하죠?
매직과 스트레이트, 열펌 등 각 시술법마다 주기와 관리법이 다를 수밖에.
부스스해질 때마다 펌을 하면, 머리결 상하기 십상.
그리고 샴푸 후 헤어 에센스를 바르거나 해서 윤기 나고 찰랑거리는 머리 결을 유지하는 것도 비법이라고 (하지만 유지가 안되는 현실)
너무 자주 감으면 푸석해지지만 두피는 더러워지고
매일 안 감으면 떡지는 내 머리...힘들어요.
어제부터 덥긴 덥네요...무더위에 탈수현상 조심들.
오늘 중복이니까...계탕이라도.
덴마크 출신의 크리스토퍼 내한 공연이 한달 앞으로…
2019년 첫 내한 시, 떼창 한국팬들에게 홀딱 반한 영상 한번 보실게요~ 곡명은 “bad”
가고 싶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암 극복한 환자들의 10가지 특징
좋은 내용입니다. 절실하면...할 수 있다. 정확한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 (민간요법은 믿지 마시고)
운동하라
식단을 바꿔라 - 신선한 유기농 채소, 정제 음식 피하기...등등
간헐적 단식
직관을 믿어라
억눌린 감정을 해소하라
적극적인 환자가 되어라 - 자기 건강을 주도하라
습관이나 태도 때문이 아니라면, 해당 사회의 ‘언어’를 숙지하지 못해 생긴 잘못일 수도 있다. 거래처 여직원이 미소 띤 얼굴로 사소한 친절을 베풀었다고 해서 자기에게 “꼬리를 쳤다”고 망언을 해서는 안된다. 그 여직원의 친절은 그 직업에서 통용되는 언어이지 의도가 아닐 것이다. 매력적인 여자 후배가 “선배, 맛있는 거 한번 같이 먹어요.”라고 말했다고 치자. 이건 나에게 반했다는 뜻일까. 아닐걸. 공짜밥 정도는 먹어주겠어, 정도의 뜻이 아닐까.
김영민교수의 칼럼, 지적유희가 넘쳐나고 통찰과 사유가 가득하다.
이 분 글을 읽으면 '생각의 힘'이란 이런 것이구나 알게 됨.
잘 먹고 잘 사는 사회를 향하여, 중에서
김영민의 생각의 공화국 - 중앙일보
살면서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가요?
죽을 때까지 신경 쓰이는 것. - 베플처럼...돈이 젤 중요한 걸까요?
안드레아스 거스키(독일)의 전시가 용산 아모레 퍼스픽 뮤지엄에서 열리고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사진 작품을 찍는 현대의 유명한 사진작가. 무려 작품 1개가 50억이라고 해요.
제가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요. 대량생산, 소비 문화를 비판?하는 문제적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작품 중에,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아마존 물류창고 등의 사진을 직접 보면, 모래알 같은 '작은 인간' 이구나.
먼지처럼 사라질 존재, 현실적이고도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게 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쏙쏙 되게 요약.
그래도 기왕이면 나들이 가셔서 전시회 직접 관람하세요.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의 연주비 횡령 윤정희 동생 고소 - 무혐의 처분...
흠...진실은 뭘까...은근 사건사고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