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기쁨HY

솔직히 80프로 이상은 설정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는 천하무적 아니고 평범한 한 사람이다 사람이 어떻게 혼자서 치매 노인네를 수발하고 다 큰 장애인 자식을 케어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을 5명이나 더 낳고 살 수 있는지 이건 착하고 말고 문제가 아니다 여자가 아무 생각 없이 살아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도가 심했다 저런 환경이 되려면 부부가 합이 몹시 좋아야 가능하다 근데 남편은 가부장적이고 자식들 케어에 적극적이지 않단다 저런 남편인데 자식들은 무슨 생각으로 6명이나 낳았지? 나는 옛날에 같이 일하던 동료가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가서 냉동 식품을 데우지도 않고 생으로 먹는 걸 본 적이 있다 같이 일하는 동안 단 한번도 그런 걸 먹지 않았던 사람이 갑자기 방송 나가서 냉동 식품을 얼린 채로 먹는 걸 보고 티비 나오는 모든 역한 설정을 믿지 않게 됐다

여자는 나이가 깡패다. 잘생각해라.

이게 논란거리인가?

참..그 사건만 아니었다면 남자들 영역에선 절대적 king였을 사람인데..죄는 미워도 노래는 미워할 수 없는 나..

한동안 중고딩 등골브레이커 패딩으로 난리더니 이젠 한참 어린 애기들 명품 패딩까지 난리인가보네.. 뭐 부모가 능력이 되서 사 입힌다는거니 할말은 없는데... 아이들이 왜 어릴 때부터 돈 맛을 어른의 방식으로 알아야 하는건지 이유를 모르겠음 부모의 대리만족에 애들 과시욕만 부추기는거지...

제시 성격 자체가 논란 될 거 같고 곤란할 거 같으면 그냥 그 상황을 피해 버리는게 습관인가보네... 본인 때문에 생긴 분쟁인데 걍 그 순간만 모면하면 나몰라라... 그러니 도망친 이후에도 일행과 다른 데서 아무일 없는 듯이 술 한잔을 더하지 거기에 이때다 싶어 주변 사람들 인성 평판까지 한몫을 더하니... 앞으로 방송 활동이 쉽진 않을듯

정말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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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좋아하는데 엠씨는 아닌것같음ㅠ 다떠나서 목소리가 쇳소리라..

이하늬나 하지원 엄지원이 나을 것 같은데.. 목소리도 별로고 포스가 넘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