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pklgpAl58님의 작성댓글

촬영팀으로 동생이 있어서 연예인들 생활 들었는데.. 개념없이 행동할 수록 자기가 대스타라고 생각하는 종자들이 많다고 함.. 실내에서 선배가 있든 어른이 있든 담배피는건 기본이고 욕 섞어가며 말하는 애들도 있고 촬영시간이 예를 들어 2시면 4시에 어슬렁 어슬렁 나오는 애들도 있음 심지어 꼭 받아야하는 전화라고 연기 녹화중에 벨소리로 해놓고 벨소리 울리면 그냥 컷하고 가서 전화 받는다고 ㅋㅋ 지창욱은 자기가 대스타도 아닌데 왜 가오 잡는지 이해 겁나 안가네 대스타라고 저렇게 하라는건 아니지만 쟤는 뭐 믿고 나대는거지

애기들이 엄마보다 할머니 찾던데.. 이혼하고 저러는게 무슨 소용이야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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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뭐 감사하다 죄송하다 이런 단어는 전혀 안쓰고 처음부터 고소하겠다 화가난다 내가 제일 억울하다 사실이 아니다 이런식으로만 대응하니까 사람들이 좋게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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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이 아니라 페미잖아요..

베이비복스에게 사과나 해라 지금들어도 노래 너무 좋고 그 당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었는데 애때문에 해체함 그만 좀 나대고 은퇴해

김영민 윤석열 빠는 애잖아 ㅋㅋㅋㅋ 저런애가 개콘를 왜 까 ㅋㅋㅋㅋㅋ 윤석열이나 까 ㅋㅋㅋㅋ 개콘보다 윤석열깔게 더 많은데 그건 안하면서 ㅋㅋ

솔직히 나는 꽈추형 말을 믿는다. 내가 중견기업 인사 담당하면서 느낀점은 진짜 폭언폭력으로 신고가 많이 들어온다는 점이다. 그래서 객관적으로 대응을 해서 따져보면 대부분 폭언폭력에 해당 안되는 상황임에도 신고하는 경우가 99%다. 본인 기분 나쁘다고 신고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예를들어 중요한 사업 ppt에 오타가 5개나 나와서 팀장이 일좀 똑바로 하라고 말했다고 대리가 신고한 경우가 있었다. 이처럼 폭언폭력은 확실한 물증이 없어도 기본적으로 신고가 가능하고 신고를 받으면 그게 진짜든 아니든 조사서를 작성해야되고 업무 분리, 공간 분리와 같은 즉각적인 조치가 들어가야 된다. 그래서 오히려 폭언폭력을 안했음에도 신고당한 사람들이 억울해서 나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왜냐하면 진짜 자기는 안했는데 회사 입장에서는 조치를 해야되는게 법적으로 맞으니 억울할만하다. 꽈추형도 아마 그런 경우가 아닐까 싶고 포경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부분 마취해서 수술 받으며 다들리는데 거기서 집어던지고 욕했다고? 말이되나 ㅋㅋㅋㅋㅋ 인사하면서 느낀거지만 진짜 괴롭히는 나쁜 사람도 있긴하지만 대부분은 본인이 ㅂㅅ같이 행동해놓고는 혼나면 신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에 난 꽈추형 편을 들련다. 그렇게 사회생활 못했으면 10명이나 넘는 사람들이 따라 나왔을까? 욕하고 때리고 폭언하는 사람이 개업한다고 따라 나오는 기존 직원이 있다? 말도 안되는거지

어차피 탑 사례가 있어서 오디션 누가 믿나 ㅋㅋㅋ 그냥 위에서 꽂아주면 끝인데.. 오징어게임2는 진짜 보면 안된다. 마약 후 자기 욕하는 팬들에게 화내면서 연예인 생활 안한다던 탑이 주연이라는게 말이나 되나.. 이거 보면 개돼지 인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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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장애 있는 사람들이 다 마약하진 않잖아..

지가 지입으로 국내에선 활동 안한더니 마약해서 뇌가 절여졌나

pklgpAl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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