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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PfVuL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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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다 아는 실력 1등인데, 자꾸 아이같이 행동함. 합이 좋지만 마치 개인으로는 어린애 처럼 징징대는듯함. 6번째 맴버가 계속 보이고 없으면 맥을 못출정도인가 ? 이렇게 해서 더 클수 있을까 ? 연예계에 왔으면 시기질투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흘려 버릴수 있는 당당함을 보여주고 마음공부를 더했으면 함.
24.11.20 20:06
법적으로 노동자가 아닌걸 아니까 국감에 나간건데 뭔소리야 댓글들? 이건 걍 민원에 대한 당연한 답변이고 노인네들 치매왔음?ㅋㅋ
오늘의 이슈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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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7 21:29
은근 잘 어울리네
오늘의 이슈
밈은 하지도 못하겠네 . 누가 같이 따라해주고, 약간씩 기업도 밈해주고 해야 그 스타가 인기가 올라가지. 그리고 결국 그 기업 광고에 나중에 본인 등판 하겠지. 잘못된 팬심이 자연스런 진화와 성장을 막아 버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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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0 22:4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요즘 이름 도용한 계정 너무 많음 .. 아무거나 부계정이라고 하면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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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6 14:19
뒤끝도 징하고 구리다 구려
오늘의 이슈
사장단 회의에서 강하게 어필할일을 , 밖으로 가져나와 이야기. 내부에서 누가 기획서 배꼈을때 밖에 나와 이야기 하는 사장이 어디있어 ? 모기업 죽이고 자신들 살겠다는 이야기지 . 톡 그대로 하이브 망해서 어찌 못해야 독립할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꽂혀 있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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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1 15:17
와.... 대놓고 처음부터 표절할생각으로 했네.. 게임회서처럼 몇개 비슷하게 만들어서 양산형으로 하려는 안일한 생각을 한듯
오늘의 이슈
같은 회사나 다름없는 같은 그룹기업에서 표절이랜다. 그냥 회사 동력 여러개 엉망 징창 만드니 이제 아무도 용서 안할듯 .. 모기업 하이브 죽이면 솟아날 구멍이 있겠구나 생각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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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1 15:14
와.... 대놓고 처음부터 표절할생각으로 했네.. 게임회서처럼 몇개 비슷하게 만들어서 양산형으로 하려는 안일한 생각을 한듯
오늘의 이슈
핵심이 아닌것으로 분란을 만들려고 했다가 , 먼저 지우니 화가 나지 . 분란의 씨앗으로 삼을 재료를 누군가 먼저 없애 버렸으니 . 어머니들 핵심은 민희진의 배신행위가 있느냐이지 뉴진스가 대우를 받았냐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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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7 17:59
국감에 개거품 물고 발작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 도대체 뭐하는 집단임?
오늘의 이슈
이 기사의 제목도 기자가 골프 사건을 시간적 순서를 바꾸고 본인이 거짓말 치고 제보라 하는 어그로가 가능하게 뽑은것부터가 아주 저질기자임을 알수 있고, 일본 10만장인데 , 100만장 팔았다고 부풀리는게 일상이고, 하이브를 취재하면서 불리한 질문을 많이 한뒤 녹음해서 민사장에게 전달하는 기자중에서도 조작을 일상적으로 하는 사악한 놈임을 알수 있다.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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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 13:18
지들끼리 퇴근후에 술먹다가 한 이야기도 아니고 홍보담당이란 것들이 기자랑 업무상으로 통화한게 저정도니 평소엔 볼만 하겠다 뭐하는 집단이야?
오늘의 이슈
그리고 민은 성희롱 사태때 일잘하는 부사장을 살리자고 피해자를 잘라 버린 마음 , 회사차원에서 이해될수는 있지만, 심각한 도적적 헤이에 기반을 둔 결정을 하는 본인의 리더십으로 인해 결국 인과응보로 나락가고 있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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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4 23:09
방시혁 본인도 걸그룹에 자신없다면서 그냥 뉴진스는 민희진한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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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에게 진심인것같기는하나, 방시혁 등에 칼꽂았는데 방시혁이 용서하겠어 ? 회사 수익엔진으로 키워가던 다른 걸그룹들 나락으로 보내 버렸는데 용서가 되겠어? 회사에 준 데미지가 너무 크다 너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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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4.09.24 23:03
방시혁 본인도 걸그룹에 자신없다면서 그냥 뉴진스는 민희진한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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