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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왜 이렇게 이기적인지 사람들이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편하면 만사오케이인가 차라리 마트 밖에서 사용시 일정금액내고 사용하게 하면 안되나 그렇게하면 매출 떨어질까봐 못한다는건가.

승무원들이 싫어하는 승객의 유형을 4가지로 정리했다고 하는데요 1.다른 승객에게 조언하는 경우 2.다른 승객의 수하물을 다른 선반으로 옮기는 행위 3.승무원의 옷을 잡아당기거나 팔꿈치를 툭 치는 경우 4.카트 위 간식과 음료를 직접 가져가는 행위

축의금으로 서운한 마음 저만 그런가요? 저는 친구 결혼식 날 10만 원 축의 했는데 제 결혼식 친구 축의금은 3만 원이네요. 장부 보면서 금액 확인하다가 기분이 묘했네요. 말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을까요? 금액 가지고 괜히 제가 인정 없는 건지.. 남편은 그 친구는 손절하는 게 좋겠다고 장난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냥 웃고 넘어가야 할지, 관계를 정리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