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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jlCgxi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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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jlCgxi2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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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 개
오늘의 이슈
23.08.12 09:36
무대는 비안와도 미끌어지기 쉬운데 비가 그렇게 오니 보기 불안불안했지만 준비된 의상 입는 걸 가지고 누구는 신발 벗기까지했는데 당신들은 꼭 힐을 신어야했냐는 기사는 걱정인지 보이는게 그렇게나 중요하냐는 비난인지 구분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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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6 13:42
기사에 누구 전남편이라는 말 왜 계속 나오는건지. 이건 두 사람 모두에게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 싶음. 좋게 마무리했다쳐도 안아팠던 건 아닐텐데 본인 이익 생각해서 이용하는 건 너무함. 활동도 열심히들 하나본데 두 사람다 그냥 본인 이름으로만 불리길 원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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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4 16:19
젊을 때 통통하면서 탄력있는 몸매가 얼마나 예쁜지 그 때는 모름. 그 시절 지나온 사람들한테 둘중에 어떤 스타일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면 마른 몸은 별로 선택 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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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3 18:06
말이 너무 앞뒤없이 극단적이어서 그렇지 단 거 너무 좋아해서 많이 먹으면 웬만한 사람들은 병이 올거고 제어가 안되면 수명 단축될 수 있지 않을까. 평소에 건강이나 죽음에 대한 생각 많이 해서 그런 말 나왔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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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3 17:57
도대체 뭐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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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8 20:16
이말년 씨는 기다려보자 했지 아무쪽 편도 들지 않았는데 왜 그러지. 절친한테 안좋은 일이 생겼는데 결론을 떠나서 당연히 안타깝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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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8 19:43
근데 대중들이 연예인이 성형수술하면 꼭 양심선언처럼 스스로 언급하길 바람. 가만있어도 어딜 어쨌네 인터넷에서 입방아 찧고. 저 사람들은 외모가 밥줄이라서 수술에 더 적극적이더라도 어딜 어떻게 했다는 얘기는 사실 안하고 싶지 않을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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