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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jlCgxi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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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굳이 조사 안해봐도 너무 뻔함 음식을 빼고라도 아기 때부터 스마트폰 들여다보고 버스 지하철에서 앉는 자세만 봐도 허리 나가기 딱 좋아보임 음식까지 치면 자극 끝판왕같이 몸에 나쁜 음식들도 선호하는데 맞벌이 부모가 많으니 비싸도 그런 음식에 용돈도 잘 씀 그래도 의료기술이 더 좋아질테니 큰 병에는 잘 이기지 않을까 골골거리며 장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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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8 22:55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통풍 등 온갖 대사질환이 수십년 일찍 찾아온 MZ세대 우리 부모님 세대가 우리 세대보다 건강하다니까 뼈 건강 뭐 이런 건 몰라도 장기, 내장 같은 건 부모님 세대가 더 건강할 듯 식습관이 달라지게 만든 제일 큰 주범은 아무래도 배달앱이겠지
건강
2,30년전부터 인구절벽 인구절벽 하더니 이제 현실로 완전히 들어오려나 보다. 내가 너무 소중하고 희생을 못받아들이는 세태가 돼서 베이비붐은 다신 없을 것 같은 느낌
23.10.01 12:28
그치 산부인과도 24시간 내내 운영돼야 하는데 그게 다 인건비니까..... 출산율은 앞으로 계속 떨어질 일밖에 안 남았는데 결국 소아과도 산부인과도 이렇게 하나 둘 문을 닫는 구나 심지어 작은 곳도 아니고 지역 내 대표 병원도 저런 상황이면.......
오늘의 뉴스
옛날에 인기있었던 경찰청 사람들도 그런 케이스였음. 경각심 갖자는 거였는데 그 프로그램 보고 모방 범죄 저질렀다는 범인도 있었음. 티비, 유튜브는 두고두고 남고 찾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영상들이 눈에 띄는데 수익도 중요하고 정보도 중요하지만 피해자나 가족들 생각하면 잔인하다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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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09.30 10:3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주먹구구식을 그렇게 말할 수도 있다니 머리 정말 좋다
1
23.08.11 00:40
ㅋㅋㅋㅋ위기대응 역량 이미 충분히 보여주고도 남았는데?? 성범죄에도 경중 운운하더니
오늘의 뉴스
님 너무 황당합니다. 저랑 일면식도 없는 분이 왜 절 다이어트 하다가 포기한 사람으로 단정하시죠? 무리한 다이어트를 말리고 싶은거지 그런거 아니면 문제될게 뭐 있습니까. 말라야만 예쁜 건 아니잖아요. 통통해도 예쁘고 더 매력있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는 게 나쁜 말인가요? 제 말 한마디면 사람들이 홀린듯 다 넘어가나요? 설사 공감하는 사람이 있어서 적당히 하게 되면 나은 일 아닌가요? 제가 누굴두고 참견했다는 말씀이죠? 자유롭게 얘기하는 인터넷에서 꼭 묻는 말에만 말합니까? 님은 누가 묻는 말에만 본인 생각 말씀하시나요.
1
23.08.05 02:31
젊을 때 통통하면서 탄력있는 몸매가 얼마나 예쁜지 그 때는 모름. 그 시절 지나온 사람들한테 둘중에 어떤 스타일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면 마른 몸은 별로 선택 안할 듯.
오늘의 이슈
통통해서 매끈하다가 아니고 통통해도 매끈하다고요. 나이 든 사람 탄력 얘기는 님에게 설명하려고 한 말이죠. 젊음은 특별하다고요. 님.. 어느 정도까지 말라도 어느 정도까지 살쪄도 정상체중에 속합니다. 사전에도 과하다는 뜻은 없네요. 그리고 실생활에서는 키큰 사람한테도 씁니다. 통통이 정상체중을 벗어나다니요. 저더러 우기신다 하는데 저는 님이 우기는 걸로 여겨지는데요. 나이 때문에 알게 되는 게 있다는 게 그렇게 언짢으신가요. 제가 뭘 존중을 안했다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1
23.08.05 01:34
젊을 때 통통하면서 탄력있는 몸매가 얼마나 예쁜지 그 때는 모름. 그 시절 지나온 사람들한테 둘중에 어떤 스타일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면 마른 몸은 별로 선택 안할 듯.
오늘의 이슈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사실 대화가 안통하죠. 정치질이라는 단어는 왜 봐야하는건지 도통 모르겠고요. 세상엔 투명한 사람들도 많아요. 저는 그렇게까지 맑진 않지만 너무 색안경 안쓰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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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5 01:17
젊을 때 통통하면서 탄력있는 몸매가 얼마나 예쁜지 그 때는 모름. 그 시절 지나온 사람들한테 둘중에 어떤 스타일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면 마른 몸은 별로 선택 안할 듯.
오늘의 이슈
아닌데요. 저는 한소희 씨 말에 공감도 하고 초등학생들부터 마른 몸매에 집착하고 건강해치면서 다이어트 하고 스트레스 받는다는 말을 들어서 평소에 안타깝던 차에 한 말인데요. 나도 그땐 몰랐지만 마르지 않아도 충분히 예쁘다는 걸 지금은 알게 됐으니까 아이돌 같이 너무 심한 다이어트는 안해도 된다는 거랑 깡마르지 않아도 자신감 가지면 된다는 걸 너희들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단거예요. 몸 혹사시키면 돌려받는 것도 저는 겪었거든요. 날씬하지 마라는 말도 아니고요. 꼰대라는 말은 괜찮은데 말은 네가 했지만 넌 틀렸고 나는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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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5 01:15
젊을 때 통통하면서 탄력있는 몸매가 얼마나 예쁜지 그 때는 모름. 그 시절 지나온 사람들한테 둘중에 어떤 스타일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면 마른 몸은 별로 선택 안할 듯.
오늘의 이슈
그리고 이제 이해가 됐네요. 제가 노화를 겪어보니까 젊을 때랑 어떻게 다른지 알겠어서 아는대로 말한 것 뿐인데요. 그럼 예쁜 걸 예쁘다하지 뭐라 해요ㅎㅎ
23.08.05 00:00
젊을 때 통통하면서 탄력있는 몸매가 얼마나 예쁜지 그 때는 모름. 그 시절 지나온 사람들한테 둘중에 어떤 스타일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면 마른 몸은 별로 선택 안할 듯.
오늘의 이슈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제가 뚱뚱해서 질투한다는 뜻인가요? 저 보셨어요?^^ 통통은 정상체중이죠. 살집 보인다고 과체중은 아니죠. 젊은 사람들은 통통해도 탄력이 있어서 라인이 매끈하고 예쁜 사람들 많아요. 라인이 고울수록 여성미가 잘 보이고요. 나이든 사람들은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같은 몸무게라도 다른 거예요. 청춘 지나온 여자들은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알거예요. 짧아서 그렇지 청춘은 반짝반짝합니다.
23.08.04 23:26
젊을 때 통통하면서 탄력있는 몸매가 얼마나 예쁜지 그 때는 모름. 그 시절 지나온 사람들한테 둘중에 어떤 스타일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면 마른 몸은 별로 선택 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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