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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gamOXN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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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 개
이 일로 장감독이 이선균 손절한다고 해도 누구도 뭐라 할 수 없다
1
23.10.25 17:4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연락한다고 연락 받겠니? 두문불출 연락 끊고 잠수타고 있겠지.
1
23.10.25 15:1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소속사, 배우.. 작품 선택하는 안목이 아쉬움. 더 나이들기 전에 다른 소속사로 좀 옮겨라.
21
23.10.07 21:43
아이돌출신애들보다도 대표작이적냐.. 제발작품보는 눈좀 길렀으면
오늘의 이슈
김은숙작가한테 평생 감사해라.
2
23.09.19 22:30
얜뭔데 캐이지에 안넣고 들고 공항을 싸돌아다님?
오늘의 이슈
델타, 내 지인도 보상도 없이 다운그레이드 처리됐다고 들었는데… 믿고 거르는 항공사.
6
23.08.31 15:31
델타항공같은데 진심 화날 듯.. 적어도 차액환불은 당연한거 아닌가?
오늘의 이슈
중학교 때 같은반 아이가 치마 무릎위로 짧게 올려 입었다고 마구 때린 후에 나중에 술집년, __ 밖에 안된다고 한 선생도 있었어요. 당시 너무 충격적이라 지금까지 기억남
22
1
23.08.25 17:43
저 선생 제정신?
오늘의 이슈
역대급 수준떨어지는 그알이었음. 해당 편 참여한 제작진들 적성을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기 획: 한재신/ 연 출: 조상연/ 글,구성: 신진주 취재PD: 유진훈/ 서브작가: 한재이 조연출: 김주현/ 취재작가: 이윤지
44
2
23.08.20 17:49
그알 20년 넘게 문성근mc님 때부터 봤는데 처음으로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실망이라는 감정이 들었고 당분간 시청안할꺼같습니다
오늘의 이슈
교사도 선을 세게 넘었음. 교사 주장처럼 훈육은 없고 본인 화풀이 감정만 있는데? 부모 입장에서 이 소리 들으면 화 날거 같긴 함. 법적 고소보다는 직접 만나서 입장을 분명하게 전달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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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3.08.02 18:37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오늘의 이슈
유재석이 송은이, 김숙 팟캐스트 게스트로 출연해서 미주가 너무 웃기다길래,,, 시청자들이 뭐라하든 계속 데리고 동반출연하겠구나 싶었다.
30
1
23.06.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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