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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BVDZv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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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BVDZv60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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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 개
근데 돌아가신 분 앞에까지 유명한 다른 연예인 붙여서 기사 내는 거 슬프네요. 아무리 조회수가 중요하다 하지만 저 배우분은 세상을 떠난 뒤에도 다른 사람의 수식어로 쓰이는 기분일 듯요. 아무리 각박한 사회여도 사람에 대한 예의는 지켜 주세요.
1
25.01.05 11:54
하이바이마마에서 김태희 동생 역 연기했던 배우분이네요 사랑하는 언니 잃은 슬픔 덤덤하고 텅빈 눈빛으로 연기해서 참 연기 잘한다 싶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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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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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08.06 22:2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하아 짜증나 진짜… 죽기 직전의 저 미친 노망난 성범죄자가 미래에 이 나라를 이끌어갈 어린이보다 더 귀해요?! 더 나아?! 저런 인간 때문에 애를 몇을 망치는 거야 그렇게 범죄자 옹호해 주고 싶으면 판사가 데려가서 자기 집에서 모셔라 제발
2
22.10.21 22:10
84세 상습 아동 성범죄자가 선고하는 순간까지 발기되지 않았다고 하며 강간 혐의 관련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명백한 성범죄가 이뤄졌다고 판단해 중형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범행 전 성범죄를 저지르려고 비아그라를 복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사건 전에도 성추행으로 집행유예와 벌금형 선고를 받았다고 하는데 사회적 유대관계를 고려하여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해요. 앞으로는 성범죄로 피해 보는 사람이 없게 성범죄자 신상은 범죄자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신상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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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바지 입고 다니는 사람 볼 때와 같은 감정 듬. 굳이 안 보고 싶고 안 알고 싶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에 눈테러 당한 느낌.
22.10.19 15:56
직장에서 헤어롤 말고 있는 신입 어떤가요? 뭔 상관이냐 일만 잘하면 된다 vs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난 사실.. 보는 사람 입장에선 썩 보기 좋진 않더라는 그래서 앞머리 정 거슬릴땐 점심시간에 자리에 앉아있을때 몇분 정도만 말고 있다 바로 뺌 다들 어떤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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