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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pCoyhe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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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pCoyhe7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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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9 개
성추문이 웃어넘길일??? 80~90년대 사세요??
1
24.02.28 22:27
생각해보면 웃어넝길일이었는데 미투라는 어이없는 유행으로 멀쩡한 사람 여럿보냈었지
오늘의 이슈
다른건 몰라도 성추문은 어려움....
1
24.02.28 22:25
더 심한놈들도 오히려 적반하장 식으로 더잘사는데 이쯤이면 그만 놓아주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쁜짓 자체를 옹호하는게 아니다. 늘 선해보이거나 착해보이는 사람들만 항상 더 오래 고생하고 숨죽여지내고 그보다 더한짓을 한 인간말종들은 더 잘지내니까 그 형평성차원에서 말하는거다
오늘의 이슈
몸매관리보다 오은영 금쪽이 나온 두사람보고 별생각없었는데 참 속깊고 좋은분이더군요 류필립씨 사실 안좋게봤는데 류필립이 제일반전여서 좀 놀랐어요
2
24.02.28 22:17
대박! 몸매관리를 얼마나 열심히 한거야 ㄷㄷㄷ
오늘의 이슈
진짜 안풀리는애들 이유가 있나...?
24.02.28 21:52
쾌걸춘향이 언제 적인데 그때이후로 히트작이 없었어?
오늘의 이슈
진짜 개뜬금없다 어이털려 웃음나네
24.02.24 09:00
요즘 젊은 사람의 돌연사= 100% 코로나때 맞은 백신부작용임!
오늘의 이슈
빚보증 섰던게 어그러졌고 파산신청이나 채무액조정도 하지 않고 다 갚기 위해 회생신청 한겁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씀들 하시네요.
24.02.24 08:52
회생까지 해줬는데 씀씀이는 못바꿨겠지...
오늘의 이슈
다른 여배우들과 다르다👍 뭔가 반격도 지붕뚫고하이킥 같고 화끈하다 속이 숯처럼타고 혼자 끙끙앓는것보다 저게 훨낫다
22
24.02.22 20:39
인간 고쳐서 못쓰는거구나
오늘의 이슈
사람 명수 대로 고기 몇인분,과일,식사 재료 샀을건데...첨부터 안온다했음 식재료 카운트도 안했고 안샀지
1
24.02.21 08:39
한달전 약속을 어떤 인성이면 당일 펑크를 내냐 양평이 멀어서 가기 힘들면 애초에 참석 약속을 잡지를 말든가 고기며 술이며 음식 바리바리 준비해두고 기다린 리아킴은 뭐가됨 인성 진짜 뭣같네
오늘의 이슈
🌈🌈우린 가족같은 사이 아니냐 하는 사람을 제일 믿지 말아야함!! 10년 관계 등지고 아니 10년이 빌드업기간였더라 크게 해먹고감. 가족도 믿지말고 돈은 무조건 자신이 관리!!
5
24.02.16 16:58
나쁜 사람들이 손 뻗칠 수도 있는데.. 베트남 사람이라 모르고 당하는 일 있게 될까봐 걱정이네요. 누구하나 믿고 의지할 사람도 없을텐데 ㅠㅠ
오늘의 이슈
이미 중앙대 연영과 탑먹고 나옴
24.02.16 16:45
어디서 봤나 했더니 정신병동에서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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