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pCoyhe73

1. 집안의 모든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이나 장치를 OFF한후 계량기 확인. 계량기가 돌아가면 전기 도둑 확인 2. 1,의 확인후 이상없으면 사용중인 전기제품을 하나씩 ON하면서 계량기를 확인. 갑자기 확 올라가는 제품이있으면 누전 확인 3. 전기기사가와서 1. 2. 를 확인했는데도 이상이 없었다면 계량기고장도 확인. 4. 전기난로같은건 생각보다 엄청 많은 전기료가 나오는데 여름에 그렇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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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으면 자기꺼 될것같아서 기어이 낳았는데 낳아도 자기께 안될거라니까 될대로 되라 터트리면 오겠지 했는데 터트렸는데도 안온다하니어찌할까나ᆢ그래도 아빠가 정우성인데ᆢ만으로 만족하고 살라는건가

핍티사건보고 과연 저사건도 중립적으로 제대로 취재했는지 의심이든다

솔직히 손맛좋은 이모님이지 기존에 있는 음식 맛있게 만드는 손맛좋은 이모님일뿐이지 요리대결에서 메뉴 개발하고 뭐 보여줄 분은 아닌데 진짜 좋은 케이스로 뜬 케이스라고 생각됨

첫회에 전남친 부른거 이슈된거 말고는 뭐 없으니... 그쪽 세계가 그래요 언니

C셰프가 박지윤에게 "누나 오늘 못 뵈러 갈 것 같아요. 일이 좀 생겨서 아쉬워요"라고 하자 박지윤은 "잉 아쉽네. 오늘 심하게 예쁜데ㅋㅋㅋ"라고 답했다. 그러자 C셰프는 "안돼요. 저 가뜩이나 팬인데, 유부녀한테 설레면 어떻게 해요" 이건 정말 잘못된 대화다.. 입장바꿔서 여자가 최동석과 대화했다면? 나라면 없던 의부증도 생길듯.. 나없을때 아무한테나 저러고 다니나 싶어서. 이가정은.. 이미 오래전 끝난관계였는데 서로 참고 살다가 더 안좋아진듯 박지윤은 A씨 집에서 하루 묵었고 19금 영화도 함께 관람했다.A씨는 성적 정체성도 다르고 사실혼 배우자도 있는 상황. 최동석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박지윤과 A씨의 만남도 알고 있었다. 박지윤은 "성별만 다를 뿐 친구다. 애초에 사과할 필요가 없는 일" 보면 성정체성을 떠나 배우자가 이성친구와 해외에서 1박하는게 싫다고하면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굳이 다해버리고 친구다 사과할일 없다 하는것도 뻔히 상대방 무시하고 의심할일,싸울일 만드는거 아니었는지.. 솔직히 어느 부부가 나 이성친구랑 해외여행 1박 같이한다. 걔는 성정체성이 다르고 가정이있어. 그러니까 괜찮아 하고 해외나가면 이해해줄까요? 싫다는데 해버리고 니가이해해야지? 이해못하는 너가 정신병이고 이상해 하면 받아들여질까요ㅜ 최동석도 숨막히게 한건 맞지만 박지윤도 배우자가 의심할만한 행동 한것도 맞는것 같아요.

여자는 끼가있는건 사실이네

개웃기네. 연하 쉐프하고 그 썸타는 카톡 보고도 피꺼솟 안할 남편이 어디있으며, 그뒤로 의심 안할 남자가 어디 있음 입장을 바꿔서 최동석이 그랬어봐, 여자들 바람이라고 개거품 물었지.

아빠가 애들 픽업하는걸 X뺑이 깐다고 생각하는거 부터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