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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pCoyhe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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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pCoyhe7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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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 개
오늘의 이슈
24.02.16 16:46
이미 중앙대 연영과 탑먹고 나옴 고시생 연기 넘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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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5 12:32
🌈엄원상 선수도 같은 인터뷰에서 "밥을 조용히 먹고 있는데 강인이가 내가 시끄럽게 떠든 줄 알고 갑자기 '말하지 마. 아, 열받네'라고 해서 순간 당황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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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8 18:40
🌈서이초 찐선생님과 비교자체가 모욕이다 참스승 좋은선생님 정말정말 많지만 저사람은 다른케이스다. 무죄 뒀다 뭐하는가? 명백히 '무죄'가 안나온 사건임. 심플하게 셋바닥길거없이 무죄였음 무죄가나왔어야함__한강의대생손정민실종사건 타진요들 - 법원이틀려 난유튭렉카만믿어 판결안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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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7 14:26
자기 혼자 우물판것도 아닌데 우물에 떡하니 자기이름 그래피티 극혐. 불특정다수가 물마시는 곳에 알지도못할 자기 이름 석자 , 전리품이냐? 겸손없는 자기현시욕. 저 모자 신발도 고가인데. 어느'식당'에서 '알바'를 했길래 몇십가구의 천단위 채무를 거의 다갚았나? 국내는 아니고 해외 식당 알바면 목격담이나 자기 인스타에라도 자기애가 아주 강한사람이니 올리고도 남았다.(내가 이렇게 반성하고 고생하고있다) 동네에서 싹긁고간 돈으로 이민가 정착해 돈불리고 걍 그 돈으로 갚은듯. 다시금 재기를 봉사쪽으로 기획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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