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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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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흉악범이 아닌이상 기쁨마음으로 받아주세요
3
22.10.09 10:08
축의금으로 서운한 마음 저만 그런가요? 저는 친구 결혼식 날 10만 원 축의 했는데 제 결혼식 친구 축의금은 3만 원이네요. 장부 보면서 금액 확인하다가 기분이 묘했네요. 말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을까요? 금액 가지고 괜히 제가 인정 없는 건지.. 남편은 그 친구는 손절하는 게 좋겠다고 장난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냥 웃고 넘어가야 할지, 관계를 정리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AvsB 선택고민
썰 회이팅
22.10.05 09:09
무서워서 새아파트 입주하겠나요..? 툭하면 인분이라니.. 싱크대 바꿔준다고 해도 그냥 볼때마다 생각나서 기분도 찝찝하고 새집 사는 느낌 안날듯.. 진짜 건설노동자들 관리 좀 제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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