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jOWlHc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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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01 21:54
음악방송 방청 갔을때 팬이라는 한마디에 엄청 밝게 인사해주고 가수로나 배우로나 탑클라스였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나요ㅠㅠ 이렇게 마케팅하실분이 아닌데ㅠ 그런거 필요없는분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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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11.29 12:31
화난다고 고소해서 재판가고 실직할 정도면 특수교사들 입지는 더 좁아지겠지 특수교사를 원하는건지 테레사수녀를 원하는건지 솔직한 심정을 들여다봐라 제발 뭔짓을 해도 장애아동이고 미성년이라고 보호받아야하고 말한마디도 절대 가려서 해야한다면 특수아동에게 최적화된 AI를 보급하는것이야말로 특수아동들이 학대받지 않는 지름길 아닐까?
0 - 오늘의 이슈23.10.27 19:20
명수옹께서 그렇게 황진이 춤을 추시더니ㅋㅋㄱㄲㅋ
12521 - 오늘의 이슈23.10.27 09:26
연극계에선 전혜진이 훨씬 잘 나갔다던데
7741 - 오늘의 이슈23.10.23 18:48
그 커리어에 자녀에 잘 나가고 멋진 아내에.... 행복에 겨워서 아주 몸부림을 치셨구만....처자식은 정말 무슨 죄냐ㅜ
30 - 오늘의 이슈23.10.15 00:59
그 무엇보다 자신의 진짜 가족이 필요할듯... 아이 생기고 육아하고 방송일하며 바쁘게 지내고 아이 재롱보며 살면 지금의 일이 많이 상쇄되지않을까 싶음... 예쁘고 사랑스러운, 박수홍씨 닮은 아이가 태어닜으면 하는 진심어린 응원을 해봅니다
20 - 오늘의 이슈23.10.14 19:06
와.... 이런데도 부모는 큰아들과 큰며느리는 죄가 없고 둘째아들은 새며느리에게 가스라이팅 당한거라 주장하네..... 아무리 나이가 드셔도... 뭐가 옳고 그른지 전혀 판단이 안되시나본데....
190 - 오늘의 이슈23.10.13 17:10
자식들 취직못해도 저정도 뒷바라지 해주는 부모들도 많은데... 부모님이 굉장히 권위적이신듯ㅠ 부모말은 무조건 순종해야는데 그게 안되니 무슨 악귀처럼 대하는듯 보임ㅠㅠ
1040 - 오늘의 이슈23.10.13 17:09
박수홍 정말 어쩌면 좋냐ㅠ 부모 한사람만 그래도 미칠 일인데 ... 부모가 장남 지키자고 전국적으로 공개하고 짓밟다니... 상상도 못해본일을 보네ㅠ 핏줄 맞나?
20915 - 오늘의 이슈23.10.10 17:15
도깨비신부의 어머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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