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jOWlHc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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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0 15:25
온도차가 무슨말이오... 응당 사람이라면 상식적인 지원이구만...누가 저런 연예인에게 지원하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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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19 20:54
그딴식으로 대처하면 지상파도 살아남지 못하는시대다 누가 그런지 몰라도 일 드럽게 못했네
240 - 오늘의 이슈24.11.15 11:55
정산금에 대해서는 괴로움을 그렇게 아는사람이 사기피해자들은 난 모르겠다ㅡ 라는게 참.. 앞뒤가 안맞지... 자매들이 여태 한 얘기들은 뒤로 하고 이제와서 무슨 연끊은거마냥 가족은 건드리지말라고 하질않나... 이승기 논리라면 마이크로닷도 무슨 문제임???
8111 - 오늘의 이슈24.11.07 11:48
그럴줄 모르고 그런연상이랑 결혼함??? 한두살차이도 아니고.... 원래 나이창ㆍ 많은 연상이면 세대차이, 사고방식 다른거 모르나?
20 - 오늘의 이슈24.10.17 23:25
그래서 그 박카스 광고가 그리 리얼했던것인가....
40 - 오늘의 이슈24.10.10 10:39
대한민국 공영방송 수준
26819 - 오늘의 이슈24.09.30 18:52
보통 신생아 키우면 수면부족으로 저러고 영상찍을 생각도 못하는데 참 여러모로 대단하네 방송가에 써달라고 안달난 사람들같음
17652 - 오늘의 이슈24.09.02 14:40
우리 새엄마반응과 똑같아서 볼때마다 마음이 저림... 어차피 애는 다컸고 시부모님도 있으니 원래 있던 딸을 전혀 개의치않고 남자만 보고 결혼한거...그러니 저런 반응임 전처 사이의 딸을 보듬는다거나 한 가족으로 온전히 수용할 결심이 없었던 우리 새엄마가 저랬음... 저기서 더 큰 문제는 아버지.... 아버지가 재혼한 가정이니 어떻게든 그 가정을 붙잡야겠다는 마음으로 새어머니에게 쩔쩔매고 끌려다님... 결국 새로 태어난 동생과 새어머니와는 알콩달콩... 전처 사이에서 태어난 남매는 가족들에 발길을 끊었음... 새어머니와 갈등 있을때마다 그럼 어떻게하니? 아빠가 또 이혼이라도 하리? 이러면서 우리에게 무조건 참으라고만 함...
55257 - 오늘의 이슈24.08.26 18:24
남편이 유명 범죄자인데 sns 못끊는 인생... .....
210 - 오늘의 이슈24.07.26 08:16
명장 히딩크한테도 선수명단 들이밀 정도인데 다른 감독들한테는 더했을듯 .. 축협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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