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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QdPeix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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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QdPeix5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5 개
배배
3
25.02.26 04:29
지디 몸 ㅂㅔ베 꼬는거 그거 안했으면 좋겠는데..정신없어보여서 도저히 못봐주겠더라
오늘의 이슈
그 사람들과 이 사람들이 같겠냐고
25.02.17 19:26
참 재미있다. 실컷 소비해주고 댓글 달고 공격한 인간들이 이젠 또 정의로운 사람들처럼 굴고 있음 ㅋㅋ.
오늘의 이슈
그리고 다 딸
1
25.02.10 00:36
그런데 왜 다 큰 아이들만 입양하시는건지 궁금해요
오늘의 이슈
그렇다고 이게 징역 갈 정도냐ㅡㅡ 주의 주면 조심할 텐데. 진짜 특수교사 못할 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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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5.01.22 22:01
나도 아이들 가르치는 입장에서 교사몰래 녹취한거 알고 진짜 유별나다 생각했었는데 녹취듣고나서 좀 놀라긴 했음. 진상학부모나 애들도 진짜 어른 저리가라 할 정도로 사악하고 인간 같지도 않다 느껴지는 애들도 가르쳐야 한 적도 있고 그럴때마다 마음속으로 입에 못담을말로 쌍욕을 하기도 했는데 입밖으로 내는건 범죄임
오늘의 이슈
이강산
24.12.25 16:48
1대 각시탈
오늘의 이슈
두 마린데 뭐 문제 있나
13
8
24.11.13 00:50
사람이 더 중요한건 맞는데 딸이랑 나가느라 아침부터 저녁시간까지 불꺼진집에서 벤 기다리고 있던 강아지 두마리 ...휴
오늘의 이슈
꼭 초를 치네. 남자 나이는 멀쩡하고?
2
24.11.12 07:46
목이랑 손은 여자나이 못 숨긴다
오늘의 이슈
관종이랑 성매매가 같냐?
117
2
24.11.06 08:42
걍 둘다 똑같음 관종 VS 성매매
오늘의 이슈
뭐지 이 역겨운 댓글은
261
16
24.11.06 08:42
양육권 가져가서 남편 돈 받으면서 애들 잘 키우지 괜히 남편 폭로해서 돈 못벌게하고 이게 모냐 ㅉㅉ
오늘의 이슈
예쁘구만 내려치기는
7
4
24.11.03 08:50
줌마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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