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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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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 개
진짜 사이다 뻥ㅋㅋㅋ활명수
8
3
24.03.28 23:28
아니 웃긴게 나이 들먹이는 니들은 45살 되기전에 죽을거냐?
오늘의 이슈
저렇게 어린 아이들에게 저런 외상을 입히고도 정당한 훈육인지 봐야한다니 미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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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3.02 22:00
한쪽 말만듣고는 판단을 할수 없습니다. 좀더 객관적 증거와 또 진짜 물리적 저제를 했다면 정당한 훈육인지 아님 감정적 일방적 학대인지 그건 누구나 인정 할만한 객관적 증거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오늘의 이슈
생활고에 시달리는 노인환자의 존엄사 결정은 존엄사라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말씀대로 현실이 비참하고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죽기를 선택하는 건 내몰린 죽음이죠. 자살일 뿐이고 그걸 사회적으로 그 환경을 바꾸지 않고 제도적으로 허용하는 건 사회적 타살이라고 생각해요. 존엄사가 이뤄지는 선진국처럼 노인 누구라도 중병 중에 살고자 하면 의료와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27
5
24.02.07 10:27
일정 나이 이상 노인이나 재산은 없는데 중증병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그 자식의 삶까지 영향을 미치는데 그 자식들은 무슨 죄.. 존엄사할 기회를 줬으면 좋겠어요. 이런분들은 살아있는게 지옥일거임...
오늘의 이슈
이혼하면 부모 둘 중 하나는 양육권을 포기해야 하는데 왜 엄마가 포기하면 그게 엄마냐가 되나요? 그리고 이혼 후 아이들까지 갈라서 키우는 건 아이들에게 이롭지 못해요. 법원에서도 아이들을 이혼 전처럼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되는 사람에게 양육권을 줍니다. 아빠가 키울 수도 있죠. 엄마가 키우지 않는다고 비난받을 일은 아닙니다.
45
40
24.02.04 01:03
진짜 양육권 포기하는게 엄만가싶다.. 애 셋중에 어떻게 한명을 안데려가냐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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