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다투는 한국과 가나와의 경기에서 심판의 부적절한 행동에 항의하다 벤투감독이 레드카드를 받아 다음 중요한 경기인 포르투칼과의 경기에 지휘를 못하게 되어 걱정이 앞선다. 가나와의 경기 후반 한국팀이 마지막 코너킥 기회를 얻었지만 심판은 종료 휘슬을 불어 경기를 끝내서 동점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아 벤트감독과 선수들이 항의했고 벤투감독이 레드카드를 받게 되었다. 가나 선수교체등 시간이 많이 소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더 주어지지 않아 코너킥 기회를 잃었고 예전 경기 손흥민 선수도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퇴장시키고 벤투감독과도 좋지 못한 감정으로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이해하기 힘든 경기 판정으로 아쉬움을 남긴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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