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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ltxBT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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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왠 여성? ㅎㅎㅎ 모자르면 그냥 가만 있어. 되지도 않는 소리 하지 말고. 무식이야 무지야 뭐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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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3 18:04
결국 피프티의 길이네. 배신자들. 여성과의 계약은 아무 의미 없어.
오늘의 이슈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없이 그냥 하고 싶은거 다하길. 그럴수 있다 이해하고 응원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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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2 13:46
저 나이 먹고, 중2병이야? 왜저래?
오늘의 이슈
ㅎㅎㅎ 급발진 오져따. 내가 다 챙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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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8 06:30
사내이사는 그냥 직원이랑 똑같습니다. 기획안 아이디어 내도 우리 어두워 이주영 돼표님이 빠꾸 시키면 그만이고 그 기획안 주영이가 빼돌릴 수 있음
오늘의 이슈
더 정확히는 노키즈 존은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애들 그러거나 말거나 방치해 두는 엄마. 제지하면 왜 우리애 한테 뭐라하냐 하는 엄마들 때문에 생긴거임
25
24.10.16 22:21
기사 내용봤지? 저러니까 노키즈존 하는거야 애들 허용해쥬면 애들 소리치는것도 그릇으로 테아블 팡팡치는것도 허용해줘야하거든
오늘의 이슈
이렇게 댓글 달아 다른사람 상처에 소금 뿌리는거 부끄러운 줄 아세요. 당신도 그닥 정상범주는 아닌 듯한데 다른사람한테 왠 손가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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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4.10.10 23:59
정상적으로 사는 여자는 그런 남자를 만날 일이 없어요 그런 남자랑 엮였다는건..부끄러운줄 아세요
오늘의 이슈
지옥전 우승하고 린넨 던지신거 너무 멋있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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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9 10:31
에드워드리가 대단한게 최강록처럼 기존 팬층이 두터웠던 것도 아니고 최현석처럼 한국 예능에 많이 나왔던 사람도 아니고 만찢남,도라이처럼 컨셉 잡고 나온 것도 아니고 한국어가 유창한 것도 아니고 미션이 유리했던 것도 아니고 경연 중에 미국 왕복 하면서 주방시설도없는 호텔에서 이미지트레이닝만하며 밤새고 미션했다던데 백수저계급이지만 아무도 모르던 무명이 순수 인간미 + 요리 실력만으로 시청자들 마음사로잡음
오늘의 이슈
뉴진스보다 먼저 데뷔한 걸그룹은 400억 이라든데요? 뉴진스는 그에 비하면 1/3 인걸 뭐.
1
24.09.14 02:54
이사건의 본질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봄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설립 직후 하이브 및 경영팀은 뉴진스의 성공을 예상 못함(13배 계약을 하는 실수) 또 뉴진스 멤버에게 고액의 정산 예상 못함 (최소 금액으로 아이들을 잡아서 오래 노예화 못시킴) 7년 계약후 재계약 어려움 하이브가 (7년 순이익 민희진 대표한테 다주고 재계약도 어려움) 이 사실을 늦게 인지한 후 재협상에 나섰으나 민대표가 안 받아주자 없는 죄 만들기 시작함 갑이 을을 괴롭힐때 계약에 독소 조항 넣는데 갑을이 바뀌자 눈 뒤집힘 법으로는 하이브가 완패 언플만 주구장창 하지만 결국 법의 심판을 받을것
오늘의 이슈
덩치큰 상대인거 알고도 끝까지 목소리 내고 싸우는거 누군가는 응원하고 있다고 민희진씨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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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3 13:37
하이브는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라서 13배 풋옵션 계약한건데 너무 잘 돼서 1000억 이상 줘야됨 하는거 마다 망해서 회사에 줄 돈이 없음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30억)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놨으니 뉴진스가 갖다주는 매출을 그대로 복제해 통째로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하이브가 민희진을 해임하면 풋옵션 1000억 대신에 콜옵션 30억만 주면 되어 금전적 이익을 얻는다. 방법은 주주총회에서 대주주 권한으로 해임하면 정말 간단함. 하지만 역대 최고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대표를 해임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해 감사를 통해 사적인 카톡 대화를 수집해 해임 명분을 찾으면서 사적 카톡을 언론에 불법으로 유포하며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를 시작한 것. 민희진 배임 혐의는 언론플레이의 명분에 불과하고 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진짜 목적이었던 것 주주간 계약서 상에 5년간 임기보장 내용이 없었으면 꼼짝 없이 당할 수 있었다는 것. 대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는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가 민희진을 토사구팽한게 이번 사태지만 가처분 인용이 되면서 하이브가 재판에서 완패함 법원 판결 존중 한다더니 사적 카톡을 계속 불법으로 언론에 유포하며 흠집내기 선동함 하이브에서 할수 있는 유일한 조치가 이사회 결의로 대표이사를 바꾸는 방법인데 명분도 없을 뿐 아니라 주주간 계약과 가처분결정의 취지에 반하는 내용이라 나중에 오히려 역공을 당할 소지가 있다는게 법조계의 의견
오늘의 이슈
그럼 안보면되지 유난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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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2 17:35
유재석 지겨워... 그만좀 나와라. 피로감 느끼는 시청자도 있다는걸 알아라. 다양한 얼굴들을 보여줘야지 맨날 틀면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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