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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kgbow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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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kgbowh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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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 개
저도 십수년전 미디어관련 일했었는데 별로 좋은 기억은 아니었던 분. 섭외하려고 전화했더니 본인이 굉장히 짜증부리면서 끊으시던.. 반면에 까였어도 굉장히 정중하게 거절하시는 연예인이나 매니저님들은 지금도 좋게 기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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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 15:55
저 결혼식때문에 청담동 미용실에서 신부메이크업이랑 하고 있는데 목소리가 익숙해서 봤더니 이분..그런데 매니저나 스텝분들한테 하는 행동이.... 별로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짜증 장난아님... ㅋㅋ 본인 행동도 한번 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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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얘기를 하고 따뜻한 말한마디만 들어도 응어리가 풀릴텐데, 자꾸 회피하시더라. 딸을 사랑하긴 하지만 먹이고 입히는것 외엔 방법을 전혀모르는. 내내 우리엄마 같았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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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7 06:24
이효리님은 아직 그시절의 아픔을 다 떨쳐 내지 못한 것 같은데, 어머님이 미안한 마음에 자식이 그만 잊어줬음 하시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그래서 더더욱 들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효리님이 떨쳐내길 원하시면 본인이 쌓인거 다 털어내고 또 털어낼 때까지, 한 말 또 하고 또 한다 하더라도 더이상 안할 때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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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어머님은 아들이 피치못할 업무로 본인 장례식에 자리를 비운 것보다, 이런 잘 알지도 못하는 제3자가 아들에 대해 안좋게 말하는걸 훨씬 마음 아파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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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22:22
아무리 푸바오때문에 유명세를 탔다지만 그래도 모친상이 먼저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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