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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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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는데 진짜 노답..버스도 많이 안다녀서 차없으면 답답한건 알겠는데 심각한건.. 다들 노인분들이신데 운전하시면 최소 신호는 볼줄알아야하는데 신호도 볼줄모르신다는거임..자주 엄마집갔다가 나오면서 동네어르신분들 먼저 양보드리고 뒤따라가는데 직진길도 제대로 못가고 신호도 몰라서 차없다싶으면 그냥감.. 그리고 혼자 직진길에서 사고도 자주내심.. 나중에 얘기하면 웃으면서 몰랐다고..심각성이라곤 1도없다. 이런분들 진짜 진심 면허 강제로 뺏어야하는거아닌가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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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6 02:24
근데 내용도 그냥 교육이수를 강제한다는 건데, 저 교육 틀어놓고 제대로 듣는지 안 듣는지 감시할 것도 아니면서.. 그냥 보건소 치매검사정도만 유의미한 느낌이다
갑론을박
9년동안 한번을 양육비 안주는 쓰레기...나 일가는동안 애는 몰래봐놓고선..!!양육비 강젤ᆢ 받으려고 소송하려면 큰돈들거나 아님 기간이 너무 오래걸리거나..참 답답하다
24.06.11 15:45
그래 양육비는 당연히 줘야지 근데 그 양육비가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도 있긴 해야할 듯
오늘의 참견
우리애도 못먹다가 학교급식으로 인해 잘먹더라. 애하나하나 어찌 다 맞추는지 ㅋ 저긴 저학년만 있는것도아니고. 심지어 우리애학교엔 김치볶음밥 나오는날 학부모 한명이 우리애는 김치싫어해서 안먹는애니까 일반식 준비해달라고 학교게시판에 글달아놨더라 ㅋㅋ 학원도 가야하는데 애가 쫄쫄 굶게생겼다고 ㅋ 어찌나 어이없고 웃기던지 ㅡㅡ 집에서 노는 엄마인거 아는데 그렇게 걱정되면 도시락을 싸주던지 학원가기전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놀다가던데 그시간에 집에서 밥을 먹이던가 . 암튼 초등보내고나니 별이상한 학부모들 정말많아서 어울리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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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3 12:05
나도 맵찔이지만 어딜 봐도 그렇게 매워보이는 메뉴는 없는데 만약 조카가 그렇게 못 먹겠다고 하면 따로 도시락을 싸주던가 한 명 위해서 밥을 바꿀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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