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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씨는 이런거 할시간에 연기공부좀 더 해야할거같던데요.

개인적으로 그만 좀 나왔으면...질림

와...목이랑 몸까지 빨게졌어ㅋㅋ

예쁘다 지연이

드디어 결혼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늦으신만큼 좋은분과 백년해로하시길요~

현직교사입니다. 반드시 고소하세요. 용서해주면 또 뒷탈 생깁니다. 항상 그래요. 확실히해두세요. 단지 지금은 넘기려는거지 나중에 역고소하거나 딴 말 합니다. 학교에서도 나중에 더 골치입니다.학교는 수사권이 없어요. 그러니 대처를 못해주는 부분 있구요. 차다리 제대로 처리되어 통보받는게 속 편해요. 그럼 가해자가 학교 못 걸고 넘어지거든요. 가해자 특이 꼭 학교탓 상대탓. 다만 강현이 배려해달라는부분은 사실 욕심이에요. 내신은 무조건 어떤 이유없이 조건이 평등해야되니까요. 배려해주는순간 학교도. 강현이도 약점 잡히는겁니다. 입학시켜놓고 배려안해주냐는 좀 엇나간 마음입니다.

이번 기회에 이름 오지게 알리고 싶나보네 ㅋㅋ 교수님 당신 자식에게도 “아휴 밉상이네 아휴 싫어 싫어 죽겠어(네) 싫어 너 싫다고(네) 나도 너 싫어(네) 정말 싫어(네)” 라고 말해도 특수교사의 교수법이니 참으실건가요?? 짜집기던 풀버전이던 저게 특수교사가 할 소리입니까??

자기연민은 무슨 교사 성격개같더만 나 너 싫어 정말 싫어 애는 네 네 이런 개상년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내 애한테 이__ 했으면 학교가서 대가리찍었다. 네네 했을 아이생각하니 열받아죽겠에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교수님 이거 진짜 아동학대 아니에요??

한 사람은 일을 하다가 무슨 사람을 팬것도, 쌍욕을 미치도록 박은것도 아닌데. 밥줄을 놓게 생겼는데, 과도한 비난이라고? 한 사람은 돈 이라도 많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