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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rnocn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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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2 개
방송보고 본인의 잘못된점을 잘 인지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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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3.28 07:38
와ㅋㅋ 어마어마한 뒤끝작렬남...... 본인딴에는 삐친것처럼 보이려고 한 거 같지만 진짜 단어 선택부터 대화하는 내내 말투까지...굉장히 없어보이고 심지어 섬뜩하기까지 했음...저런 스타일은 사귀다 헤어지면 사방팔방 상대방 욕하고 다닐듯;;;;;;;;;
오늘의 이슈
연애하면 금방 바뀔거임~연애해본적 없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그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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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3.28 07:26
꼰대력은 있어도 편하게 대해주려고 고치려고 노력하는거 보면 사람 괜찮음.
오늘의 이슈
그 지식에 심심한 위로를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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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3.27 10:44
탕평이 뭥미? 탕웨이는 아는디
오늘의 이슈
그러게요 본인도 8천 말하면서 비싸다더라 하는거 보니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면서 기죽이려는 심보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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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3.27 10:21
강남사는 부자들도 결혼식비용 아까워함 오히려 결혼식은 간소하게하고 집을 넓히거나 증권투자 하더라 애매하게 이쁘고 돈 잘버는 애들이 애매하게 결혼식은 하이엔드로 하려고 하더라. 그런데 해봤자 지인들은 다 아는데 무리했네 하면서 오히려 지인들도 대부분 같은 급이라 축의금 얼마넣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들더라. 로망 찾다 행복버린다
오늘의 이슈
이해인은 "부모님이 내 영상을 보면 아무래도 조금"이라고 해 쉽지 않은 갈등이 있었음도 시사했다. 이해인이 말한것임. 왜이리 난독증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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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3.27 10:0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같이 있으라는거지 지애니깐 지부인이니깐 지도 낳아봤다면서 뭐같은 얘기를 적어놨네 하기싫어 나 안할래 흥 어런게 아니라고 여자를 딱애놓는 기계로 보는
3
24.03.27 09:56
출산 장면을 왜 꼭 보라고 강요함? 나도 남편 들어오지 말라고 했음. 아는 선배가 출산 장면 목격하고 엄청 충격 받아서 와이프도 낯설고 징그럽고 어지러웠다고 얘기한 적 있어서... 그거 극복하는데 몇달 걸리고 애도 징그럽고 부성애도 안느껴지더라며... 그후론 완전 아빠 바보가 되긴 했지만 출산할 때 같이 안있을 수도 있지 그걸 욕하고 싶어서 기사까지 쓰냐?? 충분히 불륜만으로 얘는 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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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냐? 글의 의문이 있으면 말을해라
24.03.27 05:25
이유가 어째든 아들만 두고 딸이랑만 집나온거자나...지금은 발리고...아들입장에서는 아빠도 엄마도 누나도 상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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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연하라고 나와서 그렇지; 애엄마도 37살 어린나이가 아님 13년간 연인 사이였는데 이걸 여자만 욕할일인가? 욕자체를 먹을일인가부터.. 가족들이 지지 한다는데 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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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4.03.27 05:24
솔까,,연예인이고 재력잇으니 호적에 올려지 일반인같으면,,아이벌써 지워지,,저 여자도 참 가관이고 답없다,,돈이 그렇게 좋냐 된장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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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정말 신기하게 연예인 아닌 연예인 부인이 동정 언론 플레이 하는게 신기함..;; 돈줄끊은거 말하는거 보니 잠깐힘들때 말고 이범수 가 돈줄이였던거고.. 이혼준비를 1년전부터 말하고 준비하면서 애데리고 (딸만) 나가고 몇달이나 지나서 작년말에야 집에 비번 바꾼것은 배려아닌가? 그동안 짐은 왜안빼고? 그렇게 중요한 난시 안경이면?? 그다음 이범수명의 집 들어가려면 당연히 허락받고 들어가야지 본인이 선택한 남이니깐....난 이혼신청한 상대방이 별거하는데 1년쯤됐는데 말없이 왔다갔다하는게 더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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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4.03.26 03:35
이유가 어째든 아들만 두고 딸이랑만 집나온거자나...지금은 발리고...아들입장에서는 아빠도 엄마도 누나도 상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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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글 길게 쓰면 다 맞는 말인줄 아니 ~ 어렸을때 맞고 살아서 맞을짓이 따로 있다 생각하나본데~ 세상엔 맞을짓이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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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5 17:28
폭력은 결코 용인할 수 없지만 대게 연예인들 저런 사건들 뚜껑을 열어보면 맞을짓을 넘어 쳐맞을짓 했을 가능성이 높긴 하더라. 구타유발죄라는 말처럼 법으로 정의하거나 규정하기 어려운 인과관계라는 것들이 있을테니 말이다. 매체나 드라마에 기인하여 자신을 투영해서 성급히 결론 내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기보다는 팝콘 먹으면서 더 지켜보자. 간혹 지능 낮은 애들이 이 글 보면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용인할 수 없다는 말과 해놓고 맞을짓 했다는 말만 보고서는 꼬투리 잡고 비꼴텐데 그런 애들이야 뭐 세상 관점 자체가 꼬여서 시야는 좁고 비난하느라 정신 없는 애들일테니 이해해주도록 하자. 아마 가슴에 찔림이 있기에 그것을 부정하고자 이 말을 비난할 것이다. 혹은 비난을 넘어 곧 내 부모가 어쩌니 하는 댓들들도 달릴 것이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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