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nBdRvYYn81
작성한글 260 · 작성댓글 155
소통지수
34,571P
게시글지수
13,030
P
댓글지수
1,720
P
업지수
19,721
P
nBdRvYYn8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55 개
맞는말이긴한데 신생아있으니까 양보는좀 바쁜사람들도있을텐데 차에다가쓰고다닌다는것은 조금자기이기주의가있는것같습니다 아기소중한것은알지만 다른사람들은 그런거안쓰고다녀요
13
15
23.10.10 11:26
양보는 의무가 아닙니다.
오늘의 이슈
논스톱에서봤을때가 엊그제같은데 세월이많이흘렀네요 행복하세요 좋은일만가득하길
72
23.10.09 17:15
이누나한테는 악플달지말자 인간적으로 .
오늘의 이슈
네이트관리자야 나는왜댓글을못달도록막아놨냐 사람차별하는거냐
23.09.21 04:07
필러 시술은 절대 하면 안되는 시술 중 하나인데... 성형외과가 돈에 미쳐서 시술을 해줬구만:
오늘의 이슈
제10대시절과20대시절에 참좋아하던가수었는데 돈도많으신분이 왜그랬어요
37
23.09.19 20:1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럼젊은사람들이 평생늙은이들뒤치닥거리나 해야되
23.09.18 18:55
지들은 지하철, 기차 탈 일 없다 이거지 뭐 출퇴근 지옥이 뭔지 경험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계속 모를테고 그러니 노조 파업 때마다 시민들 편의 운운하면서 그러지 말아라~~ 속히 해결하자~~ 이런 말도 진정성 1도 없음
오늘의 뉴스
돈
5
3
23.09.18 07:46
박성광 와이프 딱히 이쁜것도 아니고 연예인병 단단히 걸린듯 관종스타일
오늘의 이슈
좋은일하셨네요 사람은서로돕고사는거라는데 응원합니다 다른언예들은집자랑하느라 정신없던데 역시참연예인는다르네요
20
23.09.14 18:50
대표로 김상경씨가 거론되었지만 그 타운하우스 주민들 너무 멋지시네요.
오늘의 이슈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그곳에서는 행복한삶이되길
20
23.08.29 00:18
어떻게든 살아보려 노력했던 누나, 그런 누나에게 짐을 얹고 싶지 않았을 동생 , 두분 모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하고 싶었던 것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이슈
우리나라도중국에미친인간이 하나있지 양산에살면서개소리나지껄이고 양심은개나줘버린인간
1
1
23.08.28 07:32
인생은 웬디떵처럼 위자료 2조원에 20살어린 훈남 남친 훗
오늘의 이슈
그만올려라 쓸기사가그렇케없냐
2
23.08.28 07:30
재벌집은 상속자인 2세가 굉장히 중요한데 신주아 바보네.' 아이낳아야하는걸 지금알았다니 ㅉㅉ 저러다 혼외자생기고 이혼당함 어쩌려고
오늘의 이슈
6
7
8
9
1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