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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정우성이 본인 입으로 문가비 사랑한적 없다라고까지 말했는데 뭐가 좋은 만남임?? 사랑없이 만나고 관계 가지는게 언제부터 좋은 만남이라고 칭해졌음?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이병헌과 친분이 있어서 왠지 캐스팅 의심이....

친구인데 개인적으로 도와주는것도 문제인가

그만큼 잔나비는, 최정훈은 학폭문제를 가볍게 생각한다는거 아닌가? 학창시절 친구끼리 그럴수도 있는 가벼운문제로 인식하는거겠지. 한지민이 남자 잘 골랐네. 다른여자가 최정훈 골라서 힘들지않게 한지민이의 밖으로 나오지않게 해주길..

역시 김학의 친구 아들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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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는 내년 안에 결혼하겠네 장기연애의 끝은 결국 결혼 합의가 안되서..

테디 카이 지디 뷔 그리고 지코?

가장 힘들었던 기억을 묻는 질문에 “K팝의 팬 문화”라는 답했다. 그는 “우리는 항상 완벽한 방식으로 자신을 보여주도록 훈련받았고, 온라인에서 팬들과 소통할 때도 마찬가지였다”라며 “모든 사람에게 완벽한 소녀로 보이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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