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뉴에라
작성한글 358 · 작성댓글 300
소통지수
38,579P
게시글지수
17,900
P
댓글지수
3,095
P
업지수
17,484
P
뉴에라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00 개
배우자분을 잘 만난것도 복인데 ᆢ 동엽형이 그만큼 잘 해왔기 때문에 신뢰가 차곡차곡 쌓였을듯
5
1
23.12.13 20:05
동엽이 형아..와이프 진짜 잘 두신 듯~! 부럽읍니다~!
오늘의 이슈
버섯도 독버섯킬 나오겠네
23.12.11 20:06
자격증도 없이 복어 판 것도 어이없는데 자기 복어를 먹고 사람이 죽었는데 대체 어떤 부분이 억울해서 함? 틈새시장을 노리고 싶었으면 제대로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땄어야지 유족들이 합의했으니 제 3자가 보탤 말은 없지만 참ㅡㅡ
오늘의 뉴스
당명 뭐로 바꿀건지나 궁리하고 있어라
23.12.11 15:46
ㅋㅋㅋㅋ근데 기업인들은요 본인들이 알아서 사랑 받을짓을 하든 뭘 하든 할 거에요... 본인이나 우선 좀 하시길... 이번에 이재용 회장은 짤 생성하면서 사랑 많이 받더만
오늘의 뉴스
짜져라
3
23.12.10 21:29
얘는 뻔뻔하게 자꾸 방송에 나오려고 하냐 이미 지금도 뭐 실드쳐주는 팬들 엄청 많더만 콘서트도 하고 이해가 안된다 정말
연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층간소음보다 ᆢ 담배냄새가 더 십극혐
2
23.12.10 10:47
사실 층간소음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른다고 이거때문에 생기는 갈등이 엄청나지.. 요즘 사람들은 미안한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더욱 더...진짜 조치가 필요하긴 한데 답이 없는 상황
오늘의 참견
뭔짓을해도 담배냄새보단 나음
27
5
23.12.07 21:51
자기들도 냄새 집안에 남기기 싫으니까 저기서 구워 먹는 거잖아 부엌 환풍구랑 저거랑 어떻게 똑같음;; 유증기가 바깥에 스트레이트로 나가는 건데ㅋㅋㅋㅋㅋ
사는이야기
이혼은 했지만 저딴말을 서로 하지는 않았다
1
23.12.06 17:52
그 봐, 내가 뭐랬어 꼴값하네, 주제도 모르고 어째 평생 그 모양이야 너 하는 게 다 그렇지 뭐 와 ptsd온다 내가 선택한 배우자가 나한테 저런 말을 한다고 생각하면 진짜 현타 진하게 올 것 같은데 이게 진짜 사람들 다 이러고 산다~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다~ 라는 말로 퉁칠 수 있는 건가 행복해지려고 한 결혼일텐데 저런 말 들을 바엔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다 싶음
연애의 참견
요즘 흔한 가정사로 인해 ᆢ 연봉과 상관없이 둘째 불가능
1
23.12.06 11:40
부모가 한 푼이라도 더 벌고 경제적으로 넉넉해야 애 가질 생각이 드는 건 너무 당연한 일 아닌가 솔직히 고딩엄빠 같은 데 나오는 집구석 아니고서야 임금 수준이 출산율이랑 비례할 수밖에 없는 거지 뭘 새삼...
오늘의 뉴스
난 16도 설정인데 퇴근후 귀가하면 복불복이고 17~18도면 훈훈하던데
3
23.12.06 06:25
난방공사가 말하는 난방비 절약 꿀팁 공유합니다 일단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는 20도라고 하지만 이건 집바집이 큰 것 같으니 참고만 하시고요 실내 온도가 아닌 온수 온도로 난방하는 집은 55도 내외를 추천하네요~ 그리고 가습기를 같이 틀면 열 보존력이 올라간대요 가습기가 없으면 빨래를 활용하는 것도 괜찮겠어요 그리고 우리 집이 개별난방이냐, 지역난방이냐에 따라 달리 접근해야 하는데 일단 지역난방인 곳은 아예 겨울철 동안 보일러 전원을 끄지 않는 게 좋으니 참고하세요!
꿀팁방출
맑은 날엔 할인 해주냐
9
23.12.02 15:54
그럼 거리할증에 따로 기상할증까지 붙는 거..? 물론 폭우, 태풍, 길 얼어서 미끄러운 날은 사고위험 높은 것도 맞고 나도 그런 날은 최대한 배달 안 시키려고 하기는 해 근데 이제 정말 서서히 배달을 더 줄이긴 해야겠다....
AvsB 선택고민
6
7
8
9
1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