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라

연애만 하면 내가 을이 되는 느낌?! 만약 내가 그런 사람이라면..?? 왜 그런 느낌이 되는지 이유를 살펴봐야하는데요 대표적인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내가 더 사랑해서 -상대에게 다 주고 싶어서 -상대의 경제적 수준이 더 높아서 -나의 열등감이 지독해서 -상대에게 맞춰주려고만 해서 -절대 헤어질 수 없어서 -혼자 남는 것이 불안해서

솔직히 오염수 막을 수 없는 건 알고 있음 알고는 있는데 그래도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민을 보호하고 막아주는 척이라도 해야지 앞장서서 돕고 있으니 화가 나지

다시는 만나기 싫은 최악의 소개팅 상대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 오로지 단답형으로 일관하는 사람 - 핑퐁으로 이어지는 대화가 아니라 면접관처럼 폭풍 질문만 해대기 - 전 연인이나 전에 했던 소개팅 상대 얘기를 하는 사람 - 대놓고 돈 얘기 꺼내기. 면전에서 내 연봉 추측하기 - 얻어 먹기 위해 나온 사람처럼 행동 - 그래도 초면인데 식사 매너가 없는 사람 - 눈에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

갑상선암, 폐암에 이어 3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대장암 근데 대장내시경 검진을 하면 대장암으로 발전할 용종을 떼어내기 때문에 조기에 검진만 잘 받으면 완치가 90%이상 가능하기는 해요 40대 이후부터는 증상이 없더라도 5년에 한 번은 대장내시경 받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보통 혈변을 보면 치질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혈변, 검은변, 변비 증상 모두 대장암의 증상 중 하나이니 자기 몸 상태를 잘 체크해주세요

후쿠시마산은 일본 내에서도 꺼린다ㅋㅋㅋㅋㅋ 마트 가면 안 팔리고 끝까지 남아있는 게 후쿠시마산임 그 나라 국민들한테도 외면 받는 걸 굳이 우리가 소비해줘야 할 필요 있음? 불법으로 들어오는 후쿠시마 산 해산물 단속을 철저히 못 하겠으면 이것도 맞는 방법이지ㅇㅇ

돈 야무지게 잘 모으는 사람들 특징인데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내가 이 중에 2~3개만 해당됐어도 한달에 50은 더 적금으로 넣었을 듯ㅠㅎㅎ 1. 옷, 유행에 관심 없어서 할인할 때 시즌별로 무난한 옷 쟁여놓고 돌려입음 2. 커피는 탕비실 커피로 해결하거나 대용량 카누, 맥심만 삼 3. 택시 안 탐 4. 즉흥적인 과소비 안 하고, 비상금이나 여행통장 등에 돈이 어느 정도 모이면 소비함 5. 배달 음식 잘 안 먹음 6. 장 한 번에 대용량으로 안 보고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만 삼 7. 약속을 잘 안 만듦. 높은 확률로 술 안 좋아함 8. 2+1, 할인, 한정판매 뭐 이런 워딩에 눈 안 돌아감

살을 찌우는 것 살을 빼는 것 어떤게 더 힘들까요?? 살을 빼는 것은 더 많은 몸의 노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빼는 것이 더 힘들 거 같은데 또 마른 분들은 살 찌우는게 엄청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팬싱선수라 그러지 않았어요

미취학아동도 아니고 자기 밥 하나 지가 못 차려 먹냐 그 나이를 먹고 요리를 못 한다는 말은 이제 변명거리도 못 됨ㅋㅋㅋㅋ 요즘 유튜브에 쉬운 레시피 영상 너무 많아서 오히려 정보의 홍수임 맞벌이면서 시대가 어느 땐데 지 혼자 조선시대 사는 듯

배달음식 용기 씻을 때 물로 아무리 지워도 쉽게 깨끗해지지 않는데 이럴 때 밀가루 뿌리고 온수로 헹궈주면 설거지가 필요없을 정도로 깨끗해진다고 해요 이 방법을 진작 봤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