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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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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 개
오늘의 이슈
24.03.01 05:47
아 삼일절이라서 쉬는구나. 당연히 쉬어야지. 부럽다 라도 했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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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9 11:44
저런 놈도 결국 또 누군가 만나서 연애를 할 것 같다는 게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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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0 01:24
그냥 그만 나오세요.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이전에도 여자 문제로 찜찜했던 적 있던 걸로 아는데, 연예인이면 부와 명예를 누리는 대신 이미지를 자산으로 가지고 사는 건데, 자기관리 못 할 거면 그만 해야죠. 머리도 좋으신 분이니 다른 거 할 것도 많으실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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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1:42
저렇게 간 사람의 잘잘못을 가리자면 잘 한 건 당연히 아니지만, 한국 사람들 가족 생각해서 살았어야 된다든지 이런 말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살면 본인을 위해 사는 게 먼저지 왜 자꾸 주변 사람 생각해서 살라고 하나. 막상 당사자는 살아도 가족들과 있어도 가족한테 죄책감을 느껴서 고통스러울텐데…이런 건 남이 정해줄 수 있는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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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2 11:02
이런 건 선처없이 가야지. 마약도 문제지만, 악플도 문제다. 온라인상에서 자기가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고 막 내뱉는 사람들 다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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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2 02:29
사실 자산이 몇백억 넘어가는 순간 통장도 안 보고 살아도 될듯. 도박이나 범죄에 연루되지 않고 계속 일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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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1 03:11
이건 꼭 유명인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소셜에 글을 쓰시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 같네요. 저도 누군가와 헤어질 때마다 그 무렵 제가 쓴 페북 글이나 카카오톡 상메에 지인들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곤 합니다. 물론 억측이 너무 심해서 뭐 벌써 둘 중 누구를 불륜이나 큰 배신 행위를 저지른 사람으로 단정하는 일은 없어야겠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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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3 13:33
아니 “배우 입장”에서 하차하고 싶어서 하차한 건데, 왜 다들 “프로그램 입장”에서 전소민 킵하고 누굴 잘라라 누굴 잘라라 하는 거지? 거 참…오지라퍼들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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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3 11:13
법을 잘 지키는 거랑 돈 잘 버는 건 상관관계가 높지 않습니다. 두 가지 기준은 그냥 따로 평가되는 거죠. 준법정신 높은 경우는 주변의 존경을 받고 리스크 최소화하며 사는 거고,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돈버는 사람들은 돈 잘 벌지라도 어느 정도 리스크테이킹하며 사는 거고요. 꼭 법을 어겨야 하는 건 아니지만 거액의 돈을 버는 사람은 대체로 리스크테이킹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제도권 교육에서 대학까지 졸업하고 안정적인 직장생활하는 분들은 어느 정도의 수입을 가지고 살겠지만 거액의 돈을 벌 확률은 높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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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7 23:27
이건 비단 한 연예인의 인생 뿐 아니라 한국에 오래 뿌리박혀 있던 장남 위주의 문화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박수홍씨 케이스가 유독 심한 거긴 하지만 저 세대까지만 해도 장남부터 챙겨주고 장남한테 몰아주는 문화는 상식적인 수준이었다. 이제 어르신들도 그런 부분을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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