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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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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 개
오늘의 이슈
23.11.22 11:02
이런 건 선처없이 가야지. 마약도 문제지만, 악플도 문제다. 온라인상에서 자기가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고 막 내뱉는 사람들 다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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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2 02:29
사실 자산이 몇백억 넘어가는 순간 통장도 안 보고 살아도 될듯. 도박이나 범죄에 연루되지 않고 계속 일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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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1 03:11
이건 꼭 유명인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소셜에 글을 쓰시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 같네요. 저도 누군가와 헤어질 때마다 그 무렵 제가 쓴 페북 글이나 카카오톡 상메에 지인들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곤 합니다. 물론 억측이 너무 심해서 뭐 벌써 둘 중 누구를 불륜이나 큰 배신 행위를 저지른 사람으로 단정하는 일은 없어야겠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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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3 13:33
아니 “배우 입장”에서 하차하고 싶어서 하차한 건데, 왜 다들 “프로그램 입장”에서 전소민 킵하고 누굴 잘라라 누굴 잘라라 하는 거지? 거 참…오지라퍼들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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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3 11:13
법을 잘 지키는 거랑 돈 잘 버는 건 상관관계가 높지 않습니다. 두 가지 기준은 그냥 따로 평가되는 거죠. 준법정신 높은 경우는 주변의 존경을 받고 리스크 최소화하며 사는 거고,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돈버는 사람들은 돈 잘 벌지라도 어느 정도 리스크테이킹하며 사는 거고요. 꼭 법을 어겨야 하는 건 아니지만 거액의 돈을 버는 사람은 대체로 리스크테이킹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제도권 교육에서 대학까지 졸업하고 안정적인 직장생활하는 분들은 어느 정도의 수입을 가지고 살겠지만 거액의 돈을 벌 확률은 높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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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7 23:27
이건 비단 한 연예인의 인생 뿐 아니라 한국에 오래 뿌리박혀 있던 장남 위주의 문화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박수홍씨 케이스가 유독 심한 거긴 하지만 저 세대까지만 해도 장남부터 챙겨주고 장남한테 몰아주는 문화는 상식적인 수준이었다. 이제 어르신들도 그런 부분을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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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03:28
청소나 집안일 해준 걸로 엄청 생색내네. 웬만한 가사도우미 수입은 애초에 초월한 돈을 작은 아들 덕분에 벌고 쓰고 살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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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03:24
80대이신 분이 어디서 가스라이팅이랑 말 듣고 와서 쓰시는 것 같은데, 가스라이팅이란 건 그쪽 분들께서 박수홍이란 한 사람한테 쭉 해왔던 게 바로 가스라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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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03:17
아무리 양쪽 입장이 다르다 해도 변하지 않는 두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1. 이유가 뭐든 댁은 다 큰 아들을 폭행했습니다. 설사 다른 아들이 수갑을 차도 모든 아버지가 그러진 않습니다. 2. 그쪽 집안에서 가진 자산 중 대부분은 작은 아들 박수홍씨가 일해서 번 돈 입니다. 부끄러운 줄 아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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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13:44
예상컨대, 저 부모 친형내외에게 찾아올 인과응보는 친형 자녀가 신상 다 털리고 쪽팔려서 자기 부모 원망하는 순간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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