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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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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 개
그정도 성격 없는 사람 어딨냐.. 가만있으면 가마니로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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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12:48
이번 일과 별개로 부인분은 성격 좀 유해지셔야 할 듯 보이긴 함 그냥 봐도 너무 신경질 적이고 예민해보임
오늘의 이슈
것두 사람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 ... 시골 뽀글머리 할마니가 외제차 운전하는거 티비 나왓는데 그다지 뭐 멋있지도 않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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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3 14:26
중년이 스포츠카에서 내리면 엄청 멋있어 보임ㅋㅋ 여행 갔다가 람보르기니 우라칸에서 5-60대로 보이는 중년 여자분이 내리는거 봤는데 되게 신기하고 멋있어 보였음ㅋㅋ
오늘의 이슈
저 엄마를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분리해야함. 둘째를 살려야해
2
24.06.01 23:31
근데 더 불쌍한건 양육자가 크게 변화될거같지않음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파
오늘의 이슈
뭘 또 연기가 넘사래... 걍 연기자니까 본업에 충실하는 정도지. 그닥 어려운 캐릭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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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09:44
솔직히 연기는 김혜윤이 넘사지.. 김혜윤 연기가 늘 남주를 빛나게 만들어줌 스캐부터 연기보고 대박이다 생각했는데ㅠ 어떻게 김혜윤을 안불러
오늘의 이슈
부인이 사이비 통일교 맞는데??? 그리고 위탁이 한번이라도 있었는지 없었는지 니가 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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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5.21 17:5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남자얼굴인데
24.05.09 11:14
49세인데 이렇게 이쁘시다니....ㅎㄷㄷㄷ
오늘의 이슈
8개월까지 티안나는 사람도 많음. 막달에 좀 티가 확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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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2 14:1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자기행동 합리화하는 사람 알고 보면 빈깡통이더라... 그냥 가만히 있지.. 수빈이 불쌍했고 할머니는 아들 성공 뺏어간 손녀로 상처 많이 줬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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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 00:14
내가 본 기사에선 수빈이가 나이만 먹은 생각짧은 딸로 욕먹고 있던데? 수빈이가 받은 악플은 생각도 안하고 본인이랑 본인 자식 악플 걱정만 하는거보니깐 님 매정한 계모 맞는 것 같아요…;
오늘의 이슈
기독교방송에서 혼자 말하던거랑은 진짜 너무 달라서 그러는거지...남편앞에서 쩔쩔매면서 한마디도 못하고 남편은 처음부터 집안에 왕이었고 생활비까지 받아쓰는 입장이 너무 이상해요... 인스타에서 그렇게 판매 종목도 많은데 돈받아쓴다는게 앞뒤가 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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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 11:47
사람들 입방아가 싫으면 방송에 안나오고 사생활 노출 안시키면 됨. 나왔으니 보는거고 보이니 이야기하는건데 세상 인구가 몇인데 내 입맛에 맞는 이야기만 듣고 살 수 없음. 그게 싫으면 연예인 안하면 됨
오늘의 이슈
애들 사교육이니 뭐니 돈을 많이 쓴다해도 서로 맞춰나갈수 있는 부분인데 뭐 바람을 피웠냐 놀음을 했냐....그냥 같이 살지...애기가 혼자 눈물 훔치고 있는거 생판 모르는 나도 눈물이 나는데 엄마마음은 찢어진다
2
24.04.08 12:35
분가라도 해보고 이혼하지 참.... 아무리 힘들어도 시부모님말고 남에손 빌려서라도 애 키웠으면 아이들 어릴 때 이혼하는 위기는 넘겼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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