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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인도의 위생 말고는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는것 같은데 인도인들이 몇년전부터 한국 인종차별 국가라고 선동하고 혐한하는 영상 만들어서 뿌리기 시작했음. 걔들이 주장하는 사례 하나하나 찾아보니 근거도 빈약하고 한국인이 직접적 인종차별을 한 사례는 이태원 클럽 인도인 입장거부 사건뿐인데 그 사건도 허구헌날 진상짓을 하니 내린 극단의 조치였음. 아무튼 한국이 인종차별이 심하다며 관련 영상을 제작한 인도인들 중 한국에 실제로 와본 사람은 아무도 없고, BTS 좋아하는 인도여자들에 대해 비하발언하고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한국남자 보이면 여자처럼 꾸민다며 게이라고 비하하면서 쫓아다니면서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악플 달고 튀는데 사실은 인도에서 인도인에게 인종차별 당한 한국인의 수가 훨씬 많고 유튜브나 여행카페에서도 심심치않게 찾아볼수 있음. 너 네팔인이지? 너 중국인이지? 칭챙총 + 눈찢기 이게 바로 인도인들이 한국인을 보면 하는짓임. 인도인들이 착하고 한국인들은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ㅈㄹ마셈ㅋㅋㅋ 인도인만큼 인종차별 하는 나라없고 한국만큼 인종차별 안하는 나라 없음

낳으면 돈을 주겠다 는 발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걸까? 청년들이 숨쉴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사는 삶을 꿈을 꿀수 있다. 미친 물가에 여전히 노예같은 사회생활, 집한채 사려면 최소 10년은 빚만 갚아야 하고, 그마저도 대출 조차 되지 않아 월세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청년들 스스로 자신은 연애를 해서는 안되는 사람,

사교육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국 이런 교육열을 잘 지탱하고 높은 퀄리티로 이끈게 사교육이니까요. 그리고 지금 어린 아이들의 경우 반드시 영어를 모국어처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향후 20년안에 AI로 대체돼 사라질 직업이 많고, 앞으로는 한국어만 해서 얻을수 있는 직업은 한정될겁니다. 영어는 무조건 잘해야합니다. 한국사회는 한국어만을 사용하고 한

아기와 비행기를 타는 모든 사람이 욕심내 여행하기 위해 탄다고 단정 지으면 안됩니다. 사연이 있어 무리해서 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비행기는 이동하기 곤란한 특수한 공간이니 부모조차도 우는 아기를 달랠 방법이 마땅하지 않고 그렇다고 기절 시킬수는 없으니 어느정도는 서로 배려해야함. 다만 아기의 부모도 아기잖아! 배려해달라고! 라고 요구할게 아니라 적어

또 일본 3류 연예지에서 한류 질투해서 흠집내려는거겠지ㅋㅋㅋ 일본은 걸그룹이 연애하면 도게자 박는 나라 아님?ㅋㅋ 한국 연예인 꾸준히 흠집내서 한류에 계속 균열이 일어나길 기대하는 음침함을 드러내는거지ㅋㅋ 역시 민폐 원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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