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혼, 혼외자,DM 아쉽긴하지만 참석을 안하는것도 영화제에 대한 스포트라이트를 청룡상에만 집중할수 있으면 좋으련만!정우성나왔어?하며 생방송을 놀라서 봤네요!한아이의 아버지로서 미혼모를 생각하면 숨는것도 남자답지 못하지만 주변에서도 참석을 독려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잘못한부분든 두둔하되 여명을 지어주고 책임지려하는 모습은 잘한거라고 봅니다.
세상 어디든 잘생기고 잘나면 여자가 꼬이지요.여자도 이쁘고 잘나면 남자가 꼬이지요!행동거지를 잘해야 하는데 70~90도 남자들의 우상인 정우성이라 많이 아쉽네요!친구인 이정재처럼만 했어도 그좋은이미지 쭉갔을텐데!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