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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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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1 19:38
그만.....뭐가달라지나요...무슨말이 하고픈건지ㅜ저도 오빠있고 엄마가 차별도하고 내잘못아닌데 등짝도 많이맞았네요.늘 오빠편이었고 미운기억도 분명 많지만 그래도 키워준 부모이기에 생각함 고마운게 더 많이 있어요.엄마가 희생하고 키워줬기에 내가 있다는걸 아는거죠.할머니가 돈을 자기건물을 사고 치장하고 사치하는데 빼돌렸나요?아니자나요ㅜ미운건 극히 일부분이고 훗날 아이낳으면,부모도아닌 할머니가 보살펴준게 얼마나 큰일인지 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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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1 17:30
자식을 둘이나 그리보내고 손주들 키우느라 80살이 돼서도 본인 인생은 없고..이런일까지..너무 슬픈일이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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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1 17:00
아무리 미움이커도.. 그빈자리에 할머니가 있었고 준희양이 클때까지 돌봐주신게 맞아요. 미움을 버리고 내 엄마의 엄마로 한번 봐바요.. 할머니가 너무가엾지않나요 ㅜ자식을 둘이나 그렇게 보내고 어떻게 온전할수가 있겠어요..자기자신 추스를 시간없이 그럼에도 나쁜마음 먹지않고 손자손녀 키운거 대단하신거에요 나이80넘어서 자기인생이라고 하나없고 손주들 키우고 남은게 이런대우라니여...아무리 미워는 해도 선이란게 있자나요.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을 버리고 감사한것도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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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1 14:32
준희양. 할머니가 남이아닌 준희양 엄마의 엄마고.. 클때까지 보살펴주신게 맞는데 왜그리 돈만가지고 매정하게 대하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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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9 22:29
팬들을 너무 만만히 보는거아냐? 저렇게 몸수색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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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9 22:00
기안은 가식이나 꾸밈없어서 신선하고 넘웃김 이해가 다 가진않지만 악의없이 선한사람인것도 느껴지고. 인생 살아보면 이런저런 틀에서 알게모르게 눈치보고 남신경 쓰며 살아가는거 넘 피곤한데..나도 하루라도 남에게 피해안주는 선에서 기안처럼 꾸밈없이 나 자체로 살아보고싶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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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9 00:57
빨리 이 사건에대해 정확한 사인을 알면 좋겠다. 타지에서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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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8 16:17
옷태는 힙라인도 중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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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8 00:17
냉정하게 웃긴걸로 기안이 더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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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7 20:55
저런걸로 무시하는 인간들위해 명품을 사야하나? 그런사람은 안보는게 더 나을듯.인성이 명품이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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