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가 반대만 안했어도
수빈이도 부모님이랑 살며
부모님 사랑 듬뿍 받으며
평범하게 자랐겠지.
김승현은
수빈이도 잘 챙겨라.
수빈이 보면 안쓰럽고 애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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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qpoKour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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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포기하고 아이 길러낸 거잖아요~~ 전 이 부분에서 김승현 씨를 높이 사고 싶습니다. 말마따나 내 아이 아니라고~~ 나 유명 연예인이라고~~ ㄴㅌ 하라고 종용하는 나쁜 연예인들도 얼마나 많아요~~ 본인 일 아니라고 감놔라 배놔라까지는 하지 마세요!!!
27424.09.10 13:44김승현은 19살 때 당시 여자친구의 임신 고백을 들었을 당시에 대해 “그때가 기억난다. 아이 엄마(전 여자친구)가 집 앞 놀이터에서 처음으로 임신 소식을 고백했다. 부모님에게도 못 알리고 저한테 먼저 이야기해줬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내 행동에 책임을 갖고 ‘아이를 낳고 우리가 잘 키워보자’고 했다” 며 모 프로에 나와서 그 때의 일을 회상했다고 합니다. 사람 간의 일은 그 사람 최측근도 알 수가 없어요. 그 어린 미성년자 나이에 나쁜 생각 안 하고 책임감 있게 아이 키워내고, 그 당시 엄청 유명한 연예인이었는데 그런 커리어
24224.09.10 13:43조부모가 반대만 안했어도 수빈이도 부모님이랑 살며 부모님 사랑 듬뿍 받으며 평범하게 자랐겠지. 김승현은 수빈이도 잘 챙겨라. 수빈이 보면 안쓰럽고 애뜻하다.오늘의 이슈네 누군지 알아요 그런데 직장 다니다보니 도저히 시간이 안 나서 마지막 진료 이후로 6개월만에 갔더니 "진료 왜 보러 왔냐면서" 문전박대 하시던 분도 남석진 교수님이셨죠~~ 사람은 겉만 봐서는 모르더라고요.........
362724.09.08 11:03참고로 오영실님의 남편은 우리나라 유방암 부문 최고 권위자인 서울삼성병원 암병원장을 역임한 남석진 교수님 이십니다오늘의 이슈어머머.........
24.08.01 17:05삭제된 게시글입니다.어머... 어두운 색 그 분이요...? ㄷㄷㄷ
24.08.01 10:37삭제된 게시글입니다.ㅋㅋㅋㅋㅋ 지금 되게 윤택한 삶을 살고 있는데? 수준이 안 맞아서 너랑 못 놀겠어 사람의 내면을 보지 못하고 방구석 키보드워리어나 하는 너랑 말 섞기 싫다 그럼 이만 빠이~
13524.07.29 12:38솔직히 동네 아줌마보다도 못한애가 치명적인척 하니까 욕먹는거지.오늘의 이슈아니 나 똑똑한데? 대기업 다녀 풋~~~
22324.07.29 12:09솔직히 동네 아줌마보다도 못한애가 치명적인척 하니까 욕먹는거지.오늘의 이슈넌 얘만큼 노래하니?
23224.07.29 12:08솔직히 동네 아줌마보다도 못한애가 치명적인척 하니까 욕먹는거지.오늘의 이슈RUsvBlko61 슬픈 영혼 아시는 분 만나서 반가워요 ^-^ 지금도 저의 노래방 애창곡 1위랍니다 ㅎㅎㅎ
24.07.11 13:09누구신지? 서태지는 너무 잘 알지만, 이분은 누구?오늘의 이슈그래도 그 어린 나이에 여론에 뭇매 맞을 거 감당하면서 자식 키워낸 분 입니다. 세월이 흘렀으니 자녀 분도 결혼할 나이가 됐고 아버지라고 평생 홀로 살 수도 없잖아요... 어쩌다 보니 이렇게 겹치게 된 거겠죠...
24.05.07 15:47난해하다...둘째 임신에 예비사위라니;;막장ㅠㅠ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