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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dclpqr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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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7 개
오늘의 이슈
25.01.31 10:10
이거 진짜 자식 가슴에 못박는건데 부모님은 자식배려한다고 이렇게 하는거임. 나도 몇 번 당해보고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고 부탁드렸는데도 잘 안됨. 부모님은 그렇다 치더라도 형제자매는 저따구로 “뭐가 괜찮아?”란 식으로 반응하니 결국에는 열이 안받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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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6 08:40
부모는 자식때문에 눈 못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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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9 20:04
현영씨는 좀 잘됐음 하는 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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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6 18:59
애들아. 걷보기와는 다르게 이양반 만만한 양반 아니다. 한 번 물리면 인생 종칠수도 있으니까 댓글 함부로 달지 말아라.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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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30 17:57
표현의 자유 있지. 하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지. 상대방에게도 비판할 자유가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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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9 09:24
자기들끼리 알아서 잘 하겠지. 그냥 좀 냅둬라. 자기자식아니라고 한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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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6 23:37
이런 그지같은 프로좀 퇴출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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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6 20:45
사회에서 한 사람 매장하기 정말 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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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6 19:36
핑계없는 무덤 없는 법이지만 4년이상이면 중형이나 마찬가진데 아예 범죄사실이 없단 식으로 이야기히는 것도 좀 그런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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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8 09:32
둘이 알아서 하라하고 기사 그만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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